1+1=2가 되는 것에는, 1'와 1"의 암묵적인 동의가 전제한다고 하겠다. 둘중에 하나라도 'NO'를 외쳤다면, 2라는 결과는 도출되지 않았을 터.
진정으로 닿고 싶다면 바라는 만큼 행하라.
그렇지 않고서야 평행선을 벗어날 수 없을 것이다.
이 세상에 독선이 용납되는 관계는, 결단코 없다-(이는 나에게도 해당되는 말이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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