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로움'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11.04.17 Apr 17, 때문- (3)
  2. 2011.03.21 (4)
  3. 2010.12.04 alone, (2)
  4. 2010.10.13 Oct 12, 울 시간조차 주어지지 않는다. (2)
  5. 2010.10.08 The Road (14)
  6. 2010.07.26 Jul 26, 근황. (2)


  진심으로 '버리고 싶다'라고 생각한 것은 지금이 처음이야-라고 말한다면 그건 사실이 아니다.
 하지만 적어도 더이상 잡고 갈 이유가 없다-라고 느낄 지경에 이른 연유는 단지 내가 지쳐서일까 정말 그러한 때가 되었기 때문인걸까.

  심신이 이렇게까지 엉망이 되었는데 눈물 한 방울 나오지 않는 것은
 이미 익숙해졌거나, 아니면 스스로 인식하지 못할 과거의 그 어느 시점에 이미 놓았기 때문이리라.

  그 어느 쪽이 사실이든, 슬픔이 덜한 결론은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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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hrm-u.tistory.com BlogIcon Opellie 2011.06.21 08:0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어느 순간 모든 것에 무뎌지고 내 주위의 일상에 너무도 익숙해지는 때가 어쩌면 사람에게 가장 무서운 때가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사람도 그렇고 항상 변화가 필요한 듯 해요. 그래야 내 자신을 놓치 않고 계속 바라볼 수 있거든요.

  2. Favicon of http://www.callpills.com/generic_viagra.php BlogIcon Generic Viagra 2012.12.18 15:5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음, 여기에 댓글을 남겨 생각하는 것은 참으로 즐거운 일입니다. 모두 ......... :) 만나서 반갑습니다

  3. Favicon of http://www.callpills.com/ BlogIcon Cheap Generic Viagra 2012.12.18 15:5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정보 게시물이 난 정말이 즐거운 시간 되세요 ...이 사이트의 관리자에게 내 페이스 북 status.Thanks으로이 링크를 클릭하고 붙여 넣기를 복사합니다 ....... :)

글쟁이의 사진놀이 2011.03.21 22:05 |
 



긴 터널을 빠져 나오는 동안 새카맣게 타버린 속은
마지막 그 순간까지 단말마의 비명조차 내지르지 않았다.

거친 바람에 쓸려간 그 자리에 남은 것은, 절망이라는 이름의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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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callpills.com/generic_viagra.php BlogIcon Buy Generic Viagra 2012.12.18 16:1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게시물이 아주 좋아. 난 단지 블로그에 우연히 내가 정말 블로그 게시물을 읽고 즐길 것을 말하고 싶었어요. 어떤 방법 당신의 피드에 가입됩니다 그리고 당신이 곧 다시 게시 바랍니다 ........ :)

  2. Favicon of http://www.callpills.com/ BlogIcon Cheapest Generic Viagra 2012.12.18 16:2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내 사이트의 몇 가지 있지만, 시운전 등 비슷한 플랫폼을 통해 그 중 하나를 변경하려면 찾고. 당신이에 대해 권장 특히 있나요? ... :)

  3. Favicon of http://allpharmshop.com/ generic viagra BlogIcon GeorgeDH 2013.07.27 14:2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url=http://allpharmshop.com/] buy Generic Viagra [/url]

alone,

글쟁이의 사진놀이 2010.12.04 18:00 |

 


                                                                                                                               *상기 이미지는 촬영을 위해 연출된 것임을 밝히는 바입니다.

  
 
  혼자가 되는 순간, 나누었던 그 마음은 모두 과거가 되었다-
  나는, 너는, 우리는, 그 순간의 우리는 어디로 가버린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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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10071004.tistory.com BlogIcon 10071004 2010.12.05 19:1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혼자가 되는 것은 다시 원점으로 돌아갈뿐이라고 위로할뿐이죠...

  2. Favicon of http://comment-draguer.info BlogIcon technique de drague 2012.02.16 09:4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그랜드 감사 이상 주제의

 



  살아가다 보면, 유난히 힘들고 지치는 날들이 있다.
  그런 날이었다- 내게 있어 어제와 오늘 그리고 바로 지금.

  열심히 살아가는 것에 대한 자부심과
  여기저기 삐걱거리는 몸과
  버릴 수 없는 이 죽일놈의 욕심 덕분에

  지친다.

  제비새끼마냥 나만 보고 입 벌리는 식솔이 있는 것도 아니고
  힘내라고, 기운 내라고 다정한 토닥임을 해줄 사람도 없으니

  의문이 든다.
  이것이 정답인가?

  눈물 흘릴 시간조차 아깝다, 이를 악무는데
  쌩뚱맞게도- 마음 맞는 이 하나 없음이 서글프다.

  최악의 상황에서
  자신의 단점이
  이렇게도
  확연히
  드
  러
  나
  다
  .

  그렇다면 지금 내 곁에
  사랑하는 이, 있어 주었다면

  조금쯤은 버틸 힘이 생겼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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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0.13 02:17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ritsubee.tistory.com BlogIcon 사진찍는글쟁이 2010.10.13 23:2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사람을 찾게 되는 것 같아요.

      하지만 내가 누군가에게
      지금의 내가 바라는 것처럼
      그러한 역할을 해주기 위해서는
      나부터 온전한 사람이 되어
      당당해지고 싶다는 느낌.

      치열하게 살고 싶습니다.

The Road

글쟁이의 사진놀이 2010.10.08 00:19 |

 




  눈물로 얼룩진 과거를 반성하고
  앞으로 나아가려 다잡는 마음가짐,

  그 이면에 가득한 외로움이라는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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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ristone1977.tistory.com BlogIcon 36.5˚C 몽상가 2010.10.08 06:3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하늘공원인가요? 요즘 가을분위기 제대로일 것 같은데요. ^^

  2. Favicon of http://supermata.tistory.com BlogIcon 허벅다리 2010.10.08 13:3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야 가을냄새 물씬. 입니다. ^^

  3. Favicon of http://wonderism.tistory.com BlogIcon 원 디 2010.10.08 14:4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오오 노을공원인줄 알았어요 +_+ 히힛
    신비로운 느낌이 물씬드는 한장이에요 :)

  4. Favicon of http://bkinside.tistory.com BlogIcon 비케이 소울 2010.10.08 22:5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가을의 스산함과 내면 깊은 외로움이 만난 사진과 글인거 같습니다.
    휴... 가을에는 카메라를 가지고 가을을 한번 마음 속에 담아 보고 싶네요 ^^

  5. Favicon of http://rockyou.tistory.com BlogIcon Run 192km 2010.10.11 22:2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우와 이런 곳이 '집앞 버스정류장 뒤'에 조성되어 있단 말입니까!!'ㅁ'

  6. Favicon of http://wonderism.tistory.com BlogIcon 원 디 2010.10.17 12:5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오오 이 사진 보면서 어디서본적이 있었는데 했더니 와본적이 있었군요 하핫 ^ ^; 쑥스쑥스 :)
    다시봐도 예쁩니다 !

  7. BlogIcon jtm85 2010.10.31 21:3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사진느낌 쵝오..
    밑에 덧글귀는 더 쵝오세요.ㅠ
    좀더 둘러보다가는 아마도 팬 되어버릴듯해요
    무서워요
    그러니 지금 말고 며칠 뒤에 또 놀러올께요..ㅋㅋㅋ

 


  타들어가는 외줄 위에 서서, 이편인지 저편인지 떨어질 곳만 바라보고 있나니..
  조금만 더 흔들리다가 돌아오겠습니다. '나로서 살아가기 위한' 최후의 결정은, 생각처럼 후련하지도 시원하지도 않네요..

  '보여주기 위한 나, 보여주고 싶은 나'라는 필터링을 거친 자아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시면 곤란합니다.

  20대의 꿈과 열정을 담아 시작한 일을, 예상하지 못한 상처들로 인해 비틀어 떼어내며 가장 괴로운 것은 제 자신이니까요.



  경건한 마음이 되고 싶습니다.
  무엇을 위한 추모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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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10071004.tistory.com BlogIcon 10071004 2010.07.26 12:3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변해가는 것을 찾으려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