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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4.26 end of eura-
  2. 2016.03.15 Mar 15. 임계점이 무너지는 소리-
  3. 2016.03.13 Mar 13. 어디에 있었느냐고.
  4. 2011.01.02 Jan 2, 두 마리 토끼-

일순위에 고정한다.

변명하지 않는다.

최선을 다한다.

집중력있게.

진심으로.


상기 조건들을 이행할 수 없다면 시작도 않는다.

시작한 이상 상기 조건들은 그저 기본이다.


그렇기에 미련없이 남김없이 불태우고

다시는 돌아보지 않을 수 있다.


유기체든,개념이든,그 무엇이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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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이 깨지는 순간처럼 위험한 것은 없다.


책임져야 하는 것, 책임지고 싶은 것, 이 모든 것을 뒤로하고


쓰러져 죽을때까지 숨이 차오르도록-


도망치고 싶어지니까.




임계점이 무너지는 소리


살면서 몇 번이나 더 버텨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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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부터 보이는대로의 무채색 세상에 맞추어

나의 색을 버리고, 마음을 버리고 그렇게 살아왔는데

내가 돌아온 것은 단 한순간의 일이었다.

이렇게 익숙하고 반가운것을 그 동안

난, 어디에 있었느냐고.

 

언젠가부터 네 주변만은 아름답게 보여서

더럽힐까 싶어 선뜻 다가서지도 못하고 맴돌았는데

네가 들어온 것은 단 한순간의 일이었다.

이렇게 마음이 시릴 정도로 내 사람같은

넌, 어디에 있었느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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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길이 열렸다. 반쯤은 내가 두드려서, 반쯤은 그쪽에서 문고리를 돌렸기 때문에. 정작 현실로 들이닥치자 나는 당황한다. 두근거림에 앞서 찾아오는 불안감. 제3자로써 '잘 아는 것'과 책임을 지고 '주도적으로 이끌어 나가는 것'은 분명 다르기 때문에, 할 줄 아는 것이라고는 글 몇자 끄적이는게 전부인 에디터는 깊은 고민에 빠진다. 재미있는 사실은, 정확히 1년 전 '왠지 이 일, 재미 있겠는걸~'이라는 심정으로 타 회사에 이 직책으로 이력서를 넣었다가 보기 좋게 미끄러진 경험이 있다는 것이다. 그로부터 1년 후 오늘, 전화를 한 통 받게 된다. (아무래도 작년의 회사는 비쥬얼MD에 치중되어 있는 업무였고, 지금 오퍼받은 직책은 딜을 책임지는 바이어-) 부서를 옮기고, 새로운 직책을 맡아 보지 않겠냐는 대표님의 제의. '편집부의 블랙홀, 언급할 수 없는 그 무엇-'에 대해 한달 넘게 불만을 토로하고 있던 본인은, 일단 긍정적인 답변을 내놓은 상태지만 생각해보면 '성격'상 어울리는 것과 '성향'상 가능한 것의 %를 쉽게 가늠할 수 없기 때문에 새삼스럽게 다시금 카오스의 나락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상태. 결국 이 모든 것은, 편집장님의 컴펌이 떨어져야 가능한 것이지만 지금의 내 욕심으로는 두가지 직책 모두 끌고 가고 싶다는 것. 살이.. 쪽쪽 빠지지 않을까? ^^;

  어느 쪽으로 결론이 기울어지든, 나는 몸담은 회사에 최선의 방향을 택할 것이며 그것이 내 인생의 (거의)유일한 즐거움이기 때문이다. 씁쓸..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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