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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6.10 시들다, (3)

                                                                   photo by 사진찍는글쟁이


한때는 아름답고 향기롭던 꽃이
시들어 떨어지고 그 향기조차 사라질때.
 
내게로 왔기 때문에 그러한 것임을.
 
담대하게 받아들일 수 없는 나는
버석거리는 꽃의 사체 속에 누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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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진찍는글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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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리엘 2010.06.10 03:4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름다운 꽃이 시들고 향기가 다해간 후
    열매를 맺어 그 아름다움을 다음해에도
    볼수 있게 함은...

    당신 곁에 있었기 때문임을...

    새로움을 기대하는 마음으로...
    사체의 잔해가 아닌 다음해를 기약하는
    약속 한가운데 있기를...

  2. Favicon of http://www.maigrirdescuisses.cmonsite.fr/ BlogIcon maigrir des cuisses 2012.01.22 17:5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 블로그 입니다 아주 ! I 포기에 가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