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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3.13 Mar 13. 어디에 있었느냐고.

 

 

 

언젠가부터 보이는대로의 무채색 세상에 맞추어

나의 색을 버리고, 마음을 버리고 그렇게 살아왔는데

내가 돌아온 것은 단 한순간의 일이었다.

이렇게 익숙하고 반가운것을 그 동안

난, 어디에 있었느냐고.

 

언젠가부터 네 주변만은 아름답게 보여서

더럽힐까 싶어 선뜻 다가서지도 못하고 맴돌았는데

네가 들어온 것은 단 한순간의 일이었다.

이렇게 마음이 시릴 정도로 내 사람같은

넌, 어디에 있었느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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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진찍는글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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