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픔'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11.04.17 Apr 17, 때문- (3)
  2. 2011.03.21 (4)
  3. 2011.01.15 Jan 15, 알고 있을까? (1)
  4. 2010.12.04 alone, (2)
  5. 2010.10.08 The Road (14)
  6. 2010.09.22 사랑의 시작처럼, 헤어짐도 함께였는데.


  진심으로 '버리고 싶다'라고 생각한 것은 지금이 처음이야-라고 말한다면 그건 사실이 아니다.
 하지만 적어도 더이상 잡고 갈 이유가 없다-라고 느낄 지경에 이른 연유는 단지 내가 지쳐서일까 정말 그러한 때가 되었기 때문인걸까.

  심신이 이렇게까지 엉망이 되었는데 눈물 한 방울 나오지 않는 것은
 이미 익숙해졌거나, 아니면 스스로 인식하지 못할 과거의 그 어느 시점에 이미 놓았기 때문이리라.

  그 어느 쪽이 사실이든, 슬픔이 덜한 결론은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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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hrm-u.tistory.com BlogIcon Opellie 2011.06.21 08:0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어느 순간 모든 것에 무뎌지고 내 주위의 일상에 너무도 익숙해지는 때가 어쩌면 사람에게 가장 무서운 때가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사람도 그렇고 항상 변화가 필요한 듯 해요. 그래야 내 자신을 놓치 않고 계속 바라볼 수 있거든요.

  2. Favicon of http://www.callpills.com/generic_viagra.php BlogIcon Generic Viagra 2012.12.18 15:5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음, 여기에 댓글을 남겨 생각하는 것은 참으로 즐거운 일입니다. 모두 ......... :) 만나서 반갑습니다

  3. Favicon of http://www.callpills.com/ BlogIcon Cheap Generic Viagra 2012.12.18 15:5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정보 게시물이 난 정말이 즐거운 시간 되세요 ...이 사이트의 관리자에게 내 페이스 북 status.Thanks으로이 링크를 클릭하고 붙여 넣기를 복사합니다 ....... :)

글쟁이의 사진놀이 2011.03.21 22:05 |
 



긴 터널을 빠져 나오는 동안 새카맣게 타버린 속은
마지막 그 순간까지 단말마의 비명조차 내지르지 않았다.

거친 바람에 쓸려간 그 자리에 남은 것은, 절망이라는 이름의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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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callpills.com/generic_viagra.php BlogIcon Buy Generic Viagra 2012.12.18 16:1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게시물이 아주 좋아. 난 단지 블로그에 우연히 내가 정말 블로그 게시물을 읽고 즐길 것을 말하고 싶었어요. 어떤 방법 당신의 피드에 가입됩니다 그리고 당신이 곧 다시 게시 바랍니다 ........ :)

  2. Favicon of http://www.callpills.com/ BlogIcon Cheapest Generic Viagra 2012.12.18 16:2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내 사이트의 몇 가지 있지만, 시운전 등 비슷한 플랫폼을 통해 그 중 하나를 변경하려면 찾고. 당신이에 대해 권장 특히 있나요? ... :)

  3. Favicon of http://allpharmshop.com/ generic viagra BlogIcon GeorgeDH 2013.07.27 14:2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url=http://allpharmshop.com/] buy Generic Viagra [/url]

 



  오래된 사진들을 뒤적이다 보면, 가끔 이런 생각이 들때가 있다. 그때 그 순간, 셔터를 누르던 그 순간의 내 곁에 있던 그 사람이 오랜 세월이 지난 후에 이 사진을 어딘가에서 보게 된다면 기억할 수 있을까. 카메라를 들고 서 있던 나의 옆모습을, 노을이 지던 그 거리를, 그 시절의 우리를. 그렇다고 하면 그것은 분명 가슴 벅찬 일일테고 그렇지 않다 하면 그것은 현실이다. 지나간 사랑이 말했듯, 나는 추억을 먹고 사는 모양으로- 폭풍처럼 휩쓸고 지나간 사랑이란 폐허에서도 꿋꿋하게 웃어낼 수 있는 독한 여자이기 때문일까.

  그러고보니, 블로그 카테고리를 바꿔야겠다.
  스물아홉 여자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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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raystyle.net BlogIcon Ray  2011.01.16 02:2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29..... 아.. ^_^;;;;;

    이제 +1 이면 30으로 넘어가네요.. ㅠㅠ

alone,

글쟁이의 사진놀이 2010.12.04 18:00 |

 


                                                                                                                               *상기 이미지는 촬영을 위해 연출된 것임을 밝히는 바입니다.

  
 
  혼자가 되는 순간, 나누었던 그 마음은 모두 과거가 되었다-
  나는, 너는, 우리는, 그 순간의 우리는 어디로 가버린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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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10071004.tistory.com BlogIcon 10071004 2010.12.05 19:1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혼자가 되는 것은 다시 원점으로 돌아갈뿐이라고 위로할뿐이죠...

  2. Favicon of http://comment-draguer.info BlogIcon technique de drague 2012.02.16 09:4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그랜드 감사 이상 주제의

The Road

글쟁이의 사진놀이 2010.10.08 00:19 |

 




  눈물로 얼룩진 과거를 반성하고
  앞으로 나아가려 다잡는 마음가짐,

  그 이면에 가득한 외로움이라는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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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ristone1977.tistory.com BlogIcon 36.5˚C 몽상가 2010.10.08 06:3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하늘공원인가요? 요즘 가을분위기 제대로일 것 같은데요. ^^

  2. Favicon of http://supermata.tistory.com BlogIcon 허벅다리 2010.10.08 13:3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야 가을냄새 물씬. 입니다. ^^

  3. Favicon of http://wonderism.tistory.com BlogIcon 원 디 2010.10.08 14:4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오오 노을공원인줄 알았어요 +_+ 히힛
    신비로운 느낌이 물씬드는 한장이에요 :)

  4. Favicon of http://bkinside.tistory.com BlogIcon 비케이 소울 2010.10.08 22:5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가을의 스산함과 내면 깊은 외로움이 만난 사진과 글인거 같습니다.
    휴... 가을에는 카메라를 가지고 가을을 한번 마음 속에 담아 보고 싶네요 ^^

  5. Favicon of http://rockyou.tistory.com BlogIcon Run 192km 2010.10.11 22:2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우와 이런 곳이 '집앞 버스정류장 뒤'에 조성되어 있단 말입니까!!'ㅁ'

  6. Favicon of http://wonderism.tistory.com BlogIcon 원 디 2010.10.17 12:5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오오 이 사진 보면서 어디서본적이 있었는데 했더니 와본적이 있었군요 하핫 ^ ^; 쑥스쑥스 :)
    다시봐도 예쁩니다 !

  7. BlogIcon jtm85 2010.10.31 21:3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사진느낌 쵝오..
    밑에 덧글귀는 더 쵝오세요.ㅠ
    좀더 둘러보다가는 아마도 팬 되어버릴듯해요
    무서워요
    그러니 지금 말고 며칠 뒤에 또 놀러올께요..ㅋㅋㅋ




"우리 이제 그만하자."

침묵을 가르는 내 낯선 목소리.

언젠가의 그때처럼 빨개진 눈시울로
그런 이야기 왜 자꾸해' 말할 줄 알았지.

그렇게 담담하게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며
서로가 서로를 붙잡고 있었다는 것을 알았어.

너와 나로 돌아가는 것도
서로의 일상에 우리가 없다는 것도
그렇게 짧은 통화가 마지막이었다는 것도

나, 슬프지 않았어. 다만_

내가 힘들었던 만큼 아니 어쩌면 그 이상으로
내색 한번 못하고 꾸욱 참았을 네 모습이 아려서.

그렇게 눈물을 쏟았나보다.
사랑의 시작처럼, 헤어짐도 함께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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