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0.09.16 우리는, 서로를 얼마나 이해하고 있을까? (1)
  2. 2010.06.13 우리, (7)
  3. 2010.05.16 헤어지자, (9)
  4. 2010.04.18 운명, (1)


                                                                                                                    photo by 사진찍는글쟁이


우리는 살얼음판 위에 적당한 거리를 둔 채, 마주보고 있다.
가까이 가지도, 멀리 도망가지도 못한 채 그렇게 바라만 볼 뿐.
나는 조용히 네 입술을 읽고 너는 물끄러미, 내 심연을 들여다본다.

우리는, 서로를 얼마나 이해하고 있을까?



                                                                                                                                   ⓒ 사진찍는 글쟁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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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namu42.tistory.com BlogIcon 나무 2010.09.16 16:5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적당한 거리 만큼
    적당하게 이해하고 있을지도...
    물론 이해가 오해로 변하지 않는 선에서.

우리,

글쟁이의 사진놀이 2010.06.13 11:31 |

                                                                   photo by 사진찍는글쟁이

너와 내가 만나
'우리'가 되던 순간,

기억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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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6.13 12:0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흐앗. 부러워라. 예뻐라.

  2. 유리엘 2010.06.13 13:0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기억... 추억... 그리고 현실...
    지금 이순간...
    손을 잡고 함께 걷고싶은 사람...
    그런 사람이 있다는 것만으로
    행복해지는 것 같습니다...

  3. Favicon of http://aviolet.tistory.com BlogIcon Brezze 2010.06.14 18:0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사진.. 정말 마음에 드는데요..?^^

  4. Favicon of http://isygo.tistory.com BlogIcon isygo 2010.07.10 00:0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우와.. 기분좋아지는 사진이에요..
    도촬하신건가요.. ^^

  5. Favicon of http://biendormirsommeil.blogs.fr BlogIcon Robbyn 2012.01.19 09:3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 스타일 웹사이트 가 발견 . 공개

 

                                                 photo by 사진찍는글쟁이

  
  헤어지자.
  이 한마디 말에
  나는 연인을 잃었고
  소중한 친구를 잃었으며
  너란 사람을 잃게 되었다.

  모든 것을 퇴색시키는 그 한마디.

  우리 헤어지자.



                                  ⓒ 사진찍는 글쟁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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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uewarehouse.tistory.com BlogIcon 밤밤밤밤밤 2010.05.17 03:4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 일단 눈물 좀 ㅠ.ㅠ 최고입니다.

  2. Favicon of http://twtkr.com/playpit BlogIcon 불량토끼 2010.05.17 07:4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왠지 심장이... 꾸욱 조여지는 느낌이랄까요...

  3. Favicon of http://rapper1229.tistory.com BlogIcon tasha♡ 2010.05.17 13:3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평생 듣고 싶지 않은 말.

  4. Favicon of http://hyony.tistory.com BlogIcon 미친광대 2010.05.17 16:2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헤어짐은 새로운 만남을 위한 기다림 이라고 했던가요?!
    하지만 누군가에게 혹은 나 자신에게 헤어짐 이라는 말은 너무 찢어지게 슬픈 일이죠.

  5. 유리엘 2010.06.15 05:0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늘... 그랬던것 같습니다...
    '우리 헤어지자'
    무서웠습니다... 누군가를 잃는 다는게
    저도모르게 밝게 웃으며 말합니다...
    '그럼... 애인 말고 친구하자'
    상대방은 황당해 하지만...
    나는 잃는것이 두렵기에...
    결국 친구로...

운명,

글쟁이의 사진놀이 2010.04.18 19:40 |


 



  나는 그제서야 깨닫게 된다.

  이별이란 놈이 견딜 수 없을 정도로 버거울 때

  사랑이 증오로 변질될 정도의 험악한 이별을 부러워한 것이

  어찌나 어리석은 생각이었는지.

  눈물의 시간을 견뎌온 날들이 있었기에

  우리는 잃었어도 사람은 잃지 않았다.

  이별의 이유에 대해서는 여전히 답할 수 없다.

  균열'을 고쳐 나가기에 우리는 너무 지쳐 있었던 것이고

  그 시간으로 다시 돌아가도 우리는 분명 헤어지게 된다.

  그렇다면 특별한 까닭 없이 연락할 이유가 없는

  이 정도의 관계가 그와 나의 운명이었던 것일까.


 

                                                 ⓒ 사진찍는글쟁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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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독한남자 2010.04.26 05:3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정해진걸까 하는 의문이 이미 사실 그전에 겪고나서 드는 것이기에 정해진 운명은 없다고 믿는답니다.
    다만, 그렇게 되어버린 까닭에 위안을 얻으려 정해졌을지도 모른다'라는 운명을 붙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