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에 해당되는 글 11건

  1. 2013.07.18 Jul 18. 막막한 나날들 (1)
  2. 2012.10.03 Oct 3. 그때의 나에게는 뭐가 그렇게 어려웠던걸까. (2)
  3. 2010.09.05 네가 있었다. (1)
  4. 2010.08.06 Aug 6, 가슴 속에- (6)
  5. 2010.06.06 시간, 흘러가다- (7)
  6. 2010.06.04 그 무엇에 대한 이유, (10)
  7. 2010.05.27 꽃, (14)
  8. 2010.04.21 추억하다,
  9. 2010.04.20 추억 하나,
  10. 2010.04.15 나는, 희망한다. (1)

 

 

 

 수학처럼 정답이 있는 것이 아니다. 게임처럼 공략집이 있는 것도 아니다.

혹자는 뻔한 지름길이 있다면 인생 너무 재미없지않겠냐고 웃을 수도 있겠다.

허나, 무진기행 속에 사는 것도  아닌데 아무리 헤치고 나아가도 끝없는 안개만이 반긴다면

어느 순간 지친 얼굴로 주저 앉는 나를 발견해도 그 누가 탓할 수 있으랴.

 

길을 헤메어도 좋다.

굴러 떨어져도 괜찮다.

몸에 묻은 흙이야 털고 일어나면 되고

흐르는 땀은 닦아버리면 그만 아니겠는가.

 

단지, 지금의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내일은 오늘과는 다를 것이라는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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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8. 막막한 나날들  (1) 201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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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eyanst.tistory.com BlogIcon EYANST 2014.01.12 18:2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제 링크에 이 곳 블로그가 있었군요. 제 생일 다다음 날 적으신 글이라 댓글 한번 남겨 봅니다.

 

 

  믿음이란 놈, 모든 것의 시작과 끝은 바로 그것이라 생각한 시절도 있었다. 믿을 수 있다는 마음으로 시작하고, 믿을 수 없다는 생각으로 돌아섰다.

  하지만 수많은 시간들과 닳고 닳은 추억들이 파노라마처럼 가슴을 치고 지나갈 때 비로소 가장 큰 문제는 바로 자신에게 있었음을, 뒤늦게 알게된다.

  불신은 단절을 낳고, 단절은 상처를 낳는다. 이 오래된 순환고리는 누가 먼저인지도 알 수 없이 그저 마음을 갉아 먹으며 그렇게 존재한다.

  사실, 간단하게도 할 일은 단 한가지였다. 그저 믿어 주는 것. 실로 그것이 진실이 아니었다 해도, 사람이 죽고 사는 문제는 아니지 않은가-

  가슴에 손을 얹어본다, 나는 일백프로 진실했는가. 내 기준에서의 그렇다는 자신감은 어쩌면 오만일지도 모르겠다.

  내가 상대방이 아니고 상대방이 내가 아닌 이상 우리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진실된 커뮤니케이션에의 노력이었다.

  수 십년간을 다르게 살아온 사람들이 같은 곳을 바라보기 시작했다. 아는 것도, 좋아하는 것도 너무나 다른 사람들이.

  소소한 대화 속에 서로를 이해하고, 그 마음에 믿음을 실어주는 것이 그때의 나에게는 뭐가 그렇게 어려웠던걸까.

  한여름 밤의  꿈같던 순간이 지나가고 나는 여기에 혼자 남아, 언제까지나 되새기고 있다. 젊은 날의 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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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koinesp.tistory.com BlogIcon 코이네 2013.07.17 14:3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직접 찍으신 사진인가요? 아주 감성이 돋보이는 사진입니다.
    좋은 글 좋은 사진 ..자주 들러봐야겠습니다.

 

                                                                                                                      photo by 사진찍는글쟁이


  지나간 기억 속,

  언제 어디서 들었는지도 모를
  이 음악 하나에 요동치는 마음이란.

  아마도 그때 내 곁에는 네가 있었나보다.


  komore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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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10.09.05 23:5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네와 음악이 씨줄 날줄이 되어 기억의 완성체가 되기에 우리는 가끔 멍해집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죽는 것과  타의로 만나지 못하는 것중에 어느 쪽이 더 슬프고 괴로울까?'
  무더운 여름밤, 한 쪽 가슴이 시큰한 사랑을 하는 친구가 이렇게 물어온다. 그리고 나는 고민할 필요도 없이 이렇게 대답하게 된다.

  사랑하는 사람이 죽는 것. 내 인생에, 이 세상에 더이상 그 사람이 없는데도 해는 뜨고 달은 지는거야. 입맛이 없어도 나는 살기 위해 밥을 먹게 되며 일상을 살아가게 되는거지. 처음에는 말도 못하게 괴롭겠지. 비슷한 뒷모습을 가진 사람을 보게 되면, 그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알면서도 하염없이 바라보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지도 몰라. 하지만 그래도 남은 사람은 결국 혼자인 삶에 익숙해지고 그렇게 살아가는거야. 아니 오히려, 나중에 혹 만나게 될 그 사람 앞에서 보다 당당해지기 위해, 더욱 열심히 살고 싶어질수도 있어. 힘들고 괴로운 일이 생기면 밤하늘을 보며 그 사람의 얼굴을 떠올리고, 십년째 간직하는 낡은 사진 한장은 서랍속에 곱게 넣어두었지. 과거는 과거에 묻어두고 나아가는 것이, 마지막 순간 내 앞에서 사라져 홀로 죽음을 맞이한 내 첫사랑에 대한 의리라고 생각해.

  사랑하는 사람을 타의로 만나지 못하는 것, 불가능하다고 생각해. 타의? 물리적 제약이 따른다고 하여도 그 사람이 이 세상에서 없어지는 것과 비교할 정도로의 현실적 제약이 존재할 수 있을까? 결국에 외부적 상황을 고려한다던가 상대방을 배려해서 만나지 않는 것 정도겠지. 그것은 타의가 아니라 자의야. 나는 이편이 훨씬 슬프고 괴롭다고 감히 말해줄 수 있어. 흔치 않은, 두 가지를 모두 경험한 사람의 말이니까 어느 정도는 믿어도 돼. 단지, 이 고통에 대한 책임을 떠넘길 상대가 없다는 것이 너를 더욱 수렁에 빠뜨릴 수 있어. 억지로 힘내라는 말은 하지 않아. 하지만, 지지는 마. 네 옆에 그 사람이 없고, 그 사람 곁에 네가 설 수 없다고 해도, 그런 상대가 있었다는 것 자체를 소중한 추억이라고 생각하고 견뎌내면 안될까? 적어도 나는 그렇게 살아왔고, 앞으로도 그리 살아가려 해. 죽을 듯이 아프고 괴로워도, 그것으로 인해 네가 죽는 일은 없어. 우리에겐 소중한 가족들이 있고, 살아가야 할 이유가 있고, 사랑하는 사람이 있잖아. 억지로 잊으려 하거나 놓으려고 발버둥치면 스스로만 더 괴로워져. 나는 그래- 한 번 주어진 인생에 있어 내게 이정도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소중한 존재를 가슴 속에 품고 살아간다는 것에 감사할 뿐이야.






  그래도 역시,
  그 사람과 함께라면.

  인생이 참 아름다워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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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HENG 2010.08.06 01:1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힘든경험 그런건 다시 하기 싫지만 모든걸 접을순 없겠죠 글 잘읽고 갑니다

  2. dan 2010.08.06 09:4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그래도 같이 공유할수있는 추억은 남아있잖아요 그렇지못한사랑은 그것마저도없네요 ㅠㅠ, 그러니더이상 슬퍼하지마세요. 상대방도원치않을거고 트윗멘션에언급했듯이 새로운사랑 시작하세요 !같이행복할순없어도 서로에게행복을빌어주면 좋잖아요^^

  3. Favicon of http://10071004.tistory.com BlogIcon 10071004 2010.08.06 19:2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눈물... 잘 간직하세요... 언젠가 필요할거예요...

  4. Favicon of http://caskers.tistory.com BlogIcon Casker 2010.08.06 22:2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가슴을 후벼파네요...저 요즘 힘든데...


                                                                   photo by 사진찍는글쟁이

제법 담담하게 썰을 풀어놓을 줄도 알게 되었고,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해 인정할 수도 있게 되었다.

서로가 필요하다고 생각되어 택한 이별이기에
가슴 아플 필요도, 눈물 흘릴 이유도 없다.

그래도 가끔씩 가슴이 먹먹해 지는 것은
삶에 배인 추억을 어찌할 바 모르기 때문이다.

어제의 한숨을 오늘의 웃음으로 덮고
동화책의 마지막 장을 넘겨 현실로 돌아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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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eclipa.tistory.com BlogIcon eclipa 2010.06.06 20:3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좋네요 사진도 글도.

  2. Favicon of http://kutberry.tistory.com BlogIcon kutberry 2010.06.06 21:2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주말의 평온한 시간이 지나고
    다시 전쟁터로 돌아갈 시간이 점점 다가 옵니다.
    흑 ㅠㅠ

  3. Favicon of http://eiriya.com BlogIcon 꽁꽁얼어버린ㅇㅐㄹㅣ 2010.06.06 21:3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ㅎㅔㅎㅔ~ 현실로 돌아온걸...ㅊㅋ?!?
    이제 날도 무척 더워서, 가슴앓이 따윈 저리가라 할정도로,
    원치않아도 머~엉 때리게 될거예욧~ㅋㅋㅋ


                                                                   photo by 사진찍는글쟁이


심장이 뻐근할 정도로 실컷 해보았으니
이 역치를 넘어설 그 무엇은 없다고 사료되오.

그것이, 이유라면 이유일 것이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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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kutberry.tistory.com BlogIcon kutberry 2010.06.04 09:2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하.. 그 이유인가요?
    전 아직은 뻐근함을 질기고 있습니다.

  2. Favicon of http://rapper1229.tistory.com BlogIcon tasha♡ 2010.06.04 09:3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휴.... 실컷 해봤으니...

  3. Favicon of http://artist-oh.tistory.com BlogIcon 의식무장 2010.06.04 11:2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하나의 문이 닫히니 또 하나의 문이 나왔다고 하잖아요. 분명, 넘어서는 무언가가 있을겁니다^^

  4. Favicon of http://bkinside.tistory.com BlogIcon 비케이 소울 2010.06.04 13:0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으흐흐 무엇을 실컷??? 해보았을까요....하하하

    누구나 살면서 이런 저런 일들을 격겠지요.. 그것도 그일들의 하나일뿐??? 하하

    그런데 급 저 커플이 부러워지는데요?? 화창한 날씨여서 그럴까요?? ^^;

  5. 유리엘 2010.06.15 05:1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오래도록 자극받지 않는다면...
    스스로 인식하지 못한채...
    낮아져가는 역치...
    다시한번...
    심장이 뻑적지근해질 수 있기를...

  6. Favicon of http://sophieblogs.centerblog.net/ BlogIcon comment maigrir 2012.02.02 20:4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 당신을주고 싶다 나 페이 스북 을 사랑하지만, I를 찾을 수 없습니다로 반대 찾을 수 없습니다 버튼을 !

꽃,

글쟁이의 사진놀이 2010.05.27 08:53 |

 

                                                                     photo by 사진찍는글쟁이


  가끔씩 집에 들어갈 때 꽃집에 들러
  꽃을 사는 것을 좋아하는 나를 알게된 그는
  그것이 참으로 소녀같다며 좋아해주었다.

  그 날 이후로 그는 때때로 꽃을 들고 나타났다.

  꽃을 들고 있는 나를 좋아했다.
  꽃을 들고 있는 나를 찍는 것을 좋아했다.
  꽃을 들고 그 향기에 미소짓는 날 좋아했다.
  
  나는 여전히 꽃을 좋아한다.
  방 안에 마른 꽃이 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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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eiriya.com BlogIcon 꽁꽁얼어버린ㅇㅐㄹㅣ 2010.05.27 12:4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먼지 앉고 마른꽃은...치우는게 상책--^

  2. Favicon of http://kutberry.tistory.com BlogIcon kutberry 2010.05.27 14:1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마른꽃에 핀 옛 추억..
    그 추억이 좋습니다.

  3. Favicon of http://jazz0525.tistory.com BlogIcon 자 운 영 2010.05.27 16:2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결혼 해서도 꽃사다가주면 두눈꼭감고 화사한 얼굴 돌리며 이렇게말하죵
    고마워 아직도 꽃을 사다가줘서 ( 속엔부글부글 담엔현금죠 ㅎㅎ)뭐 요게
    대한민국 아줌마의 속내 인게 현실입니당 ㅎ^

    • Favicon of http://ritsubee.tistory.com BlogIcon 사진찍는글쟁이 2010.05.27 17:1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저도 사실 심플한 꽃다발이 좋은데;
      괜히 안어울리는 리본에 반짝이 뿌리고..
      비싸게 사온거 보면 그건 속터지더라구요!! ㅎㅎ

      아무렇지도 않은 듯 건네는 꽃 한송이가
      여자들 마음을 더 울린다는 것을 남자들은 모르나봐요~

  4. Favicon of http://caskers.tistory.com BlogIcon Casker 2010.05.27 18:1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꽃 잘말려서 장식해 놓으면 참 이쁜데 말이죠;;

  5. Favicon of http://rapper1229.tistory.com BlogIcon tasha♡ 2010.05.27 20:1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엉엉엉-
    왜... 눈물이 날까요? ㅠㅠ

  6. Favicon of http://bristone1977.tistory.com BlogIcon 36.5˚C 몽상가 2010.05.29 08:1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느낌 좋은데요. ^^

  7. Favicon of http://oranziis.tistory.com BlogIcon dddddddd222 2010.05.29 22:2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꽃이 참.... 아름답습니다.
    꽃보단.. 건네는 사람의 마음이...

  8. Favicon of http://gpvirus.tistory.com BlogIcon syuna 2010.05.31 15:1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방안에 마른꽃이 피었다..

    애잔하네요.. 가슴 찡하도록..

 

  
  지나간 사람을 잊지 못하는 것이나

  과거를 추억함에 의미를 두는 것이나

  무엇이 다를까 가만히 생각해보니

  전자는 사람으로 잊을 수 있는 것이고

  후자는 영원히 품고 가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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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다 힘이 들 때
가끔 꺼내보면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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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웃던 모습, 생각조차 나지 않는다.

 오랜 시간이 지나고 그 많은 기억이 희미해져도
 마지막 남는 것은 부디 행복했던 시절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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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리엘 2010.06.15 04:5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행복하리라...
    작은 추억조차도...
    그렇기에...
    누군가를 그리워하는거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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