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진수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셰프님들이 100% 현지인들이라 하기에 기대를 가득 품고 들어섰어요~*




실내로 들어가니 벌써 이국적인 태국 소품들과 벽화들이 가득~ 문을 들어서는 순간, 이곳은 태국입니다!!




두근두근.. 오늘은 어떤 요리들이 나올까요?
음식을 기다리며 가게를 둘러봅니다~






커플석, 룸, 4인석, 6인석 등 다양한 좌석들이 준비되어 있어요~*
햇살 좋은 날에는 창가 자리, 어떠세요? ^^

손님이 몰리는 주말보다 월/화/수같은 평일에 찾아주시면 더욱 편안하게 식사를 즐기실 수 있답니다.





이렇게 아이들을 위한 아기 전용 의자와 귀여운 식기들도 따로 준비되어 있어요.
독특한 향이 매력적인 타이 음식이지만 코코넛밀크가 들어간 메뉴들은 부드러운 맛을 자아내어
아이들도 참 좋아한다고합니다 ' -' 아휴, 서울에 있으면 조카들 몰고 오고 싶었어요 ㅋㅋ






메인셰프님이세요~ 타이에서 오신 분으로, 10년 넘게 타이 음식을 전문으로 하셨다고 합니다.
푸근한 인상이, 무척 좋으시죠? (한국말은 거의 못하시는데 인사는 하시더라구요 ㅎㅎ 귀여우셨다능!!)

현재 주방에서 일하시는 셰프님들은 모두 현지인!! 정통 타이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이유랍니다~






꿍 카티톳(Gung Kati Tod)




말레이시아산 새우를 코코넛가루와 튀김가루로 바삭하게 튀겨낸 새우튀김입니다 //ㅅ//
남녀노소 불구하고 새우튀김은 항상 인기가 좋은 것 같아요 ㅋㅋ




따끈따끈하게 갓 튀겨진 꿍 카티톳을 칠리소스에 살짝 찍어 입에 넣으면~ 바사삭~!!!!
코코넛의 고소한 향이 입안에 가득 퍼지며 스윗칠리의 달콤함이 개운한 뒷맛을 선사합니다.

아이들이 너~무너무 좋아한다고 해요!!
새우 튀김 겉면에 뾰족뾰족한 저 가루가 바로 코코넛 가루라고 합니다 //ㅅ//





태국 음식에는 코코넛이 많이 들어가는데, 코코넛의 원산지이기 때문이지요!!
살라타이에서는 향신료는 물론 코코넛 파우더 하나까지 모두 타이에서 직접 들여온대요~ + ㅂ+

그나저나 새우광인 저는 이 날 메뉴중에 요 꿍 카티톳을 가장 많이 먹은 것 같아요. ㅋㅋ-
타이에서는 중새우 시바새우 이런식으로 이름붙이지 않고 mm로 명명한다고합니다!(궁금해서 물어봤지요오-)






야채 팥타이(Pad Thai)




살짝 데쳐낸 쌀국수에 튀긴 두부, 부추, 땅콩가루, 데친 숙주를 가미한 요리입니다.
특히 아삭거리는 씹는 맛을 더하기 위해 생숙주도 넣었어요.

사실 저는 쌀국수에 넣는 숙주도 어색해하는 편인데,
아아.. 콩가루의 고소함이 생채소의 풋풋함을 커버해주더군요!! + ㅂ+





매콤한 팥타이 소스로 볶아낸 쫄깃거리는 쌀국수와 고소름한 땅콩 가루가 만나니..
느끼함은 씻은듯이 사라지고, 도리어 씹을수록 쌀국수와 땅콩가루가 쫀득하게 뒤엉켜서 입에 착착 달라붙어요.

한 접시 뚝딱, 문제 없습니다!!






뿌 팥 뽕가리(Puu Pad Pongaree)




인도네시아에서 직송된 소프트 크랩과 샐러리, 양파, 쪽파,
매콤한 고추에 커리 파우더, 계란 칠리소스를 넣어 볶아낸 꽃게 커리볶음 입니다.





요렇게 소프트 크랩(통째로 와삭와삭 씹어먹을 수 있답니다~ 키토산이 한가득!!)을 손에 들고,
복스럽게 한 입 와앙!! 진한 커리향이 코코넛 밀크와 만나 부드럽게 중화됩니다.
색채는 강하게 생겼는데 맵지도, 짜지도 않고 고소름한 맛이 마치 과자처럼 자꾸만 손이 가게 만들어요.

단가가 높은 만큼, 고급스러운 식재료를 사용하였으며, 양도 푸짐하답니다~*






야채 카오팥(Khao Pad)




계란, 콘, 당근, 부추, 오이, 배추 등을 잘게 썰어 넣은 야채 볶음밥이에요~
살라타이는 타이의 진정한 맛을 살리기 위해 쌀도 태국산을 쓴다고 합니다!!

물론 한국쌀이 더 좋아요-하는 손님들께는 한국쌀로 요리를 해드릴 수도 있지만,
본토의 맛을 느끼기 위해서는 본토의 식재료에 도전해보시는게 어떨까요?(참고로 태국쌀이 더 비싸요~ ㅎㅎ)




고추를 잘게 썰어 넣은 피쉬 소스를 밥 위에 살짝 뿌려 먹으면, 간간하게 간이 밴 채-
진정한 카오팥의 맛을 느껴보실 수 있습니다.

타이 쌀의 특징답게, 입 안에서 알알이 돌아다니는 독특한 식감이 즐거움을 선사하기도 해요 ^^





요렇게 나름대로 세트를 구성해보았습니다!
보기만 해도 양이.. 꺅~~ 여자 둘이 덤볐는데 반도 못먹었어요; (새우가 가장 인기라 요녀석은 오링!!)







타이 음식은 생소하기도 하고, 그 향이 매력적인 부분도 있어서
매일은 아니더라도 가끔씩 생각나고 그런다고 하더라구요.(타이음식오덕들의 생생한 증언!!!!)

연인들은 물론, 아이들이 있는 가족 단위도 찾기 좋은 부담스럽지 않은 본토 타이 음식을 즐기고 싶으시다면~
분당 까페거리에 있는 '살라타이' 어떠세요? ^-^*




여기까지 읽어주신 마음씨 고운 용자님들은
밑에 Daum View 추천 꾹꾹 눌러주세요 ♡  3♡)/


* Sala THAI
* 031 717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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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1동 | 살라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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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진찍는글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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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ixxer 2010.09.29 00:5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야근 후 집에와서

    라면을 다 먹은 후에 보는 단비님의 맛집 소개글은 무덤덤 ㅎㅎㅎ

    볶음밥이 참 맛있어 보이네요

    꾸ㅇ욲꾸욲꾸욲

  2. Favicon of http://www.unny.com BlogIcon montreal flower delivery 2010.09.29 04:2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중국음식하고는 약간 다른 색다른 별미군여

  3. Tasna 2010.09.29 10:1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사진을 너무 맛깔스럽게 찍으셔요! 으음...태국 음식이라..기회가 닿는다면 꼭 먹어보고 싶어요!

  4. Favicon of http://aeyong.tistory.com BlogIcon 애용이 2010.09.29 11:0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동낭아 음식 무지 좋아하는데. 젇말 맛있겠네요 : )
    분당에 있군요. 지도를 보니ㅋㅋ

  5. Favicon of http://animana.tistory.com BlogIcon 블랑블랑 2010.09.29 13:1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우와아아~~~~ 너무 맛있어 보여요~~ +_+
    거기다 사진도 정말 멋지네요~
    카메라도 좋고 사진찍는 기술도 완전 좋으신가 봐요~~~!!!!! ^0^

  6. Favicon of http://anki.tistory.com BlogIcon Anki 2010.09.29 23:3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오랜만에 왔는데...오늘도 역시 침 흘리게 만드네요~~~ㅎㅎ

  7. 타이순 2010.10.01 17:2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전 이것저것 잘먹는 편인데 개인적으론 솔직히 별로 맛 없습니다. 내부분위기는 좀 괘안습니다.

  8. Favicon of http://www.findacellphoneuser.com/ BlogIcon reverse cell phone lookup 2011.12.21 06:4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노력이 힘들어요 한 번 더 자신을 운전할 수있는 사람 이길 것입니다 사람이다.

  9. Favicon of http://tarot-amour.net BlogIcon Jannet 2012.01.21 00:3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I 원하는 화제


지난 6월 2일, 황금같은 주중 연휴.. 이른 아침부터 소중한 주권행사를 위해 서둘러 집을 나섰습니다.
뿌듯한 여덟표를 있는 힘껏 뿌리고, 친구 E를 만나러 양재천으로 살랑살랑 발걸음을~*
간만의 브런치에 삼일밤낮을 고민하다가 선택한 메뉴는 바로- 인도 음식!! 커리였습니다. :)



도착한 시간은 12:00 정도.. 11:30부터 오픈인데, 30분만에 많은 손님들이 계시더라구요.
아침부터 커리를 먹는 사람이 우리 뿐만이 아니라는 마음에, 왠지 든든했습니다!!


입구에 가게 히스토리를 예쁜 사진으로 장식해뒀네요-
사람내음이 물씬 나서 왠지 정겨웠습니다. :)




레스토랑 전경이에요- 가게 한쪽이 전면 유리창이기 때문에 채광이 무척 좋았어요.
2층이라서 경치도 좋고 :) 마치 까페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ㅎㅎ




주중 내내 딱딱한 회사 의자에 앉아 있다가 푹신한 쿠션을 만났더니 어찌나 반가웠던지..
노란 벽이 참 감각적이었는데, 넉넉한 쿠션 인심에 또 한번 반했습니다.


E와 제가 앉았던 테이블!!
둘다 편한 자리를 선호했던지라 나란히 앉아서 쿠션 등받이를 즐겼지요. ㅎㅎ-
남들이 보면 살짝 웃겼을지도.. 멍하니 앞을 보고 식사하다니!!!




'ㄱ'자형으로 지어진 건물이라 전면 유리창이 돋보였어요.
2,3층을 쓴다고 들었는데 3층까지 구경가기는 살짝 뻘쭘~*




레스토랑이 많이 넓은 편이 아니라서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기에 너무 민망했다지요..
덕분에 앉은 자리에서 각도만 돌려가며 담아보았습니다. ㅎㅎ-
인도 음식 전문점-이라는 타이틀은 살짝 헤비할 수 있는데,
의외로 아가씨들, 가족 단위, 아주머니 모임 등 손님층은 다양했어요.


아기다리-고기다리던 메뉴 입니다!! 하악~*
오랫만에 커리를 먹으러 온 만큼, 열과 성을 다해서 주문..




일단, 갈릭 난을 시켰습니다!!

'난'은 인도식 전통 빵인데, 커리에 찍어 먹으면 무척 맛있어요..
커리라면 밥 위에 얹어 먹는게 제맛이지-이라는 편견은 부디 버려주세요!! :)

요 '난'이라는 녀석이 또 묘하게 중독성이 강해서, 이걸 먹기 위해 커리전문점을 찾기도 한답니다-




 

 

Murg Makhani-무르그 마크니 입니다.

토마토 마크니 소스에 버무려진 치킨 커리인데요, 부드럽고 달콤한게 매력이에요.
달달-해서 커리의 강한 향에 약하신 분들은 물론 어린 아이들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을듯.




 



제가 주문한 Kadhai Mushroom(카다이 머쉬룸)이 나왔습니다.

각종 버섯과 여러가지 채소가 톡 쏘는 마살라 소스와 어우러졌네요.
특히 아삭거리는 파프리카와 왠지 고기 맛이 나는 버섯이 일품이었어요.
'매운맛'표시가 강하게 되어 있어서 일부러 순한 맛으로 주문을 넣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꽤 매콤하더라구요. 하아-하아~ 중간에 얼음물도 막 들이키구..
매운걸 먹지 못하는 E는 거의 손도 못댔지만, 저는 무르그 마크니와 번갈아가면서 잘 먹었어요. 식탐녀!!





 

원래 커리에 푹푹 찍어 먹어야 제맛인데,
왠지 여자사람인 척 얌전하게 먹어 보기도 하고..

하지만 결국 평소대로 난도 하나 더 시켜가며 냠냠쩝쩝 잘 먹었답니다. ㅎㅎ-




마파람에 게 눈 감추듯 빛의 속도로 커리를 먹어치우고
식탐녀에서 아이퐁 오덕으로 변신..
이 날 트위터에 커리 먹었다고 올린 멘션 기억하시는 분들 계시려나요-(웃음)


저희는 시간이 촉박해서 어쩔 수 없이 후식을 생략하고 나왔지만
커피도 직접 내려 주고 레스토랑이 예쁜 편이라 시간 보내기도 참 좋을 듯해요.




게다가 달(C Set)세트 메뉴를 시키면 와인 한병이 무료 제공된다고 하니!!
가실 분들은 달 세트 메뉴를 우선으로 한 번 주문해보세요~





* Dal 양재점
* 02 3462 3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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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진찍는글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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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창창 2010.06.06 22:5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와우~ 여기 집이랑 가깝네요~ 맛있나요? 저두 한번 가봐야겠는걸요~ ^^

  2. Favicon of http://aviolet.tistory.com BlogIcon Brezze 2010.06.06 23:0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사내식당에서 이따금 나오는 커리가 아닌 '카레'때문에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예전에 대구에 갔을 때, 인도커리집에 갔다가 그 맛에 다시 사랑하게 됐다는..

  3. Fixxer 2010.06.06 23:2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 배고파....

    라면이나 끓여 먹으러 가볼까..

  4. Favicon of http://commentperdredupoidsrapidement.info BlogIcon comment maigrir rapidement 2012.01.21 13:5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나도 좋아 나는 후회 당신이 게시 할 쓴거야 약간 정말로 일반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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