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게만 느껴졌던 여름이 끝나가고- 해질 무렵의 서늘한 바람에서 가을의 기운을 느끼는 요즘입니다.
가을의 문턱에서, 바삭한 씬피자와 풍미 깊은 와인 한 잔을 만나보았습니다.




와인바 답게 와인병들로 예쁘게 인테리어를 완성한 모습이에요.
오늘 마시게 될 와인은, 무엇일까요?




자, 이제 와인바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마고의 대형 와인 저장고입니다~*
매니저님이 잠시 열어주셔서 들어가 보았는데요,
와인에 최적화된 온도여서 저는 살짝 으슬으슬했어요!!




와인바의 향이 물씬 풍기는 소품들..




어렸을 때 부모님 따라 다니면 와인은 마시지는 못하고 코르크만 손에 쥐고 다니면서 킁킁거리고 와인향만 맡고 ㅎㅎ;
그걸 굳이 또 집에 가져와 예쁜 유리병에 모았던 기억이 나네요.




마고에는 3만원을 추가금을 제시할 경우 사용 가능한 룸들이 많았어요.
주로 연령층 있는 분들이 사용하실 법도 하고..

사실 저는 아직 젊어서(?!) 그런지 바에 앉아서 즐기는 게 더 좋아요 ㅎㅎ.
바텐더와의 대화도, 평소에는 경험하지 못하는 색다른 즐거움이니까요.




룸마다 인텥리어가 살짝씩 다르더라구요. 솔직히 이 날 살짝 피곤했는데, 쇼파에 축 늘어져서 쉬고 싶었다는 사실.. 흐흐...
아무래도 친구들끼리 보다는 회식이라던가 비지니스 미팅때 찾으면 부담 없고 적당할 듯 싶네요-




마고 홀 실내 모습이에요. 푹신한 의자에 앉아 여유롭게 즐기는 만찬에의 유혹!!
저는 술이 약해서 그런지 와인 몇 모금에도 얼굴이 발그레..해지는데 어둑어둑한 조명이 참 반가웠어요~*




세팅 하나 하나에서조차 전문가의 손길이 느껴지네요~




동그란 피자 도우는 이제 그만~?
마고만의 특별한 사각 피자가 만들어지는 첫 과정입니다.
종잇장처럼 얇은 도우가 바로 바삭거리는 씬피자의 비결이라고 해요!!

흔하디 흔한 토마토 소스도 이제 안녕~
비법을 밝힐 수 없는 특제 소스를 도우 위에 두껍게 펴바르고
맛이 진~한 알프스 치즈를 가득 뿌려봅니다.




 



달콤한 양파를 예쁘게 채를 썰어 뿌리고 베이컨과, 짭짤한 알프스 치즈를 아낌 없이 뿌려 오븐에 구워낸 오리지널 플람스~
사실 씬피자처럼 보이지만 피자는 아니고 플람스라고 불리우는 독일/프랑스의 전통 음식이라고 하네요. 이름이 낯설죠? ^^;




저는 아직도 초딩 입맛이라 양파나 파는 그리 선호하지 않는 편인데, 고소하다 못해 구수한 치즈의 깊은 향에 반해 우걱우걱, 잘 먹었습니다.




 



아으~ 한 입을 덥썩, 베어무는 순간 정말 문자 그대로 '바삭!!'이라는 효과음과 함께-
까망베르 특유의 꼬릿꼬릿한 딥한 향이 입 안을 가득 메워옵니다.
예쁘게 토핑된 크랜베리는 그저 장식품이 아니죠!! 요 상큼한 향이 또 뒷맛을 개운하게 잡아줍니다~*




두텁게 덮힌 까망베르 치즈가 보이시나요? 게다가 져 얇고 바삭바삭한 도우..
와인에 정말 잘 어울리는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 파트너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얇게 슬라이스한 애플과 시나몬이 사랑에 빠졌대요~~*
저도 가끔 사과잼을 만들어 먹는데, 시나몬을 꼭 넣거든요? 정말 환상의 궁합!! + ㅂ+




위에 맛나게 뿌려진 건포도와 아몬드 토핑은 애교랍니다.
바삭한 도우 위에 느껴지는 사과의 달콤함과 건포도의 쫄깃함, 그리고 고소~한 아몬드의 뒷마무리!!!

저는 개인적으로 요 메뉴가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정말 저 커다란 한 판을 그대로 먹어치울 기세였답니다. 흐흐.




 



오늘의 와인~ 뽀르까 드 므르샤 레드입니다. 2005년 빈티지에, 포르투갈 북쪽 지방에서 생산된 와인입니다.
프랑스, 이태리, 캘리포니아 와인에 익숙해진 입맛에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올 수 있어요~

헤비하지 않은 미디엄 바디에 부드러운 목넘김이 특히 여성분들에게 현명한 선택이 될 것 같아요.
아름다운 짙은 루비색의 빛깔에 신선하고 잘 익은 체리향이 가득한 뽀르까 와인 //ㅅ//
(저는 물론 풀바디에 텁텁한, 남성적 와인을 좋아하는 관계로.. 게다가 이날 차를 가져와서; 한모금 마시고 참았어요 ㅎㅎ-)




 



오늘의 와인, 뽀르가드 무르샤와 프랑스/독일 전통 음식, 플람스를 세팅해 보았습니다. (오리지널 맛-)
매니저님이 여자 두분이 다니지 말고 각기 남자친구좀 만들어서 와인 마시러 오라고 하셨.. 미나씨랑 저랑 두 번 울었어요;;




 



와인과도 잘 어울리지만 플람스는 커피와도 궁합이 좋다고 하네요~
다음에 한 번 들러서 커피와의 궁합을 직접 확인해 볼까 해요.




 



요즘 제 마들이 되어주고 계신 미나찌입니다. 흐흐-
둘이 이렇게 오붓하게 잘 다녀요.. 네 그래요.... (살짝 시무룩?)

그래도 덕분에 맛있는 와인도 마시고, 플람스라는 새로운 음식도 접해 본 뿌듯한 하루였습니다~*




짜짜라짜라짜라 짠! 짠!! 짠!!!
분당 마고에서 와인 한 잔, 어떠세요?





* Margaux
* 031 719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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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ixxer 2010.09.15 10:3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흐음...씬피자는 먹어본 적이 없는데 어떨 지 궁금하네욤

    오늘도 손가락 꾺꾺꾸꾸꾸꾸ㅜ꾺

  2. Favicon of http://mincirsansregime.unblog.fr/ BlogIcon Jo 2012.02.10 01:1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웹사이트 ! 당신을주고 싶다 나 페이 스북 을 사랑하지만, 찾을 수 없습니다 버튼을 !

 

  비가 자작자작하게 내리던 날, 미나씨와 함께 허니 브라운을 찾았습니다.

  맛집 오브 더 맛집을 찾았다며 '달달함의 진수'를 보여주겠다는 그녀의 뒤를 따라 찾은 이곳.

  일단, 까페 간판이 너무나 정겨웠습니다. 제 본명이 단비, 영어로 bee이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꿀벌을 좋아하거든요~ ㅋㅋ




  으하하하... 낯익은 형상 아닌가요? 마치 정말 벌집같은!! 건물 디자인이라니 ㅎㅎ

  건물 꼭대기에 올라 앉아 손을 흔드는 진져맨도 귀엽네요. 아아~ 슈렉 생각나요 ; ㅂ;




분당에는 별로 와본적이 없는데.. 복작복작한 서울에 비해 주차 공간이 넓어서 몸도 마음도 편했습니다.

게다가 미국 영화에서나 나올법한 로맨틱한 흰색 그네.. 사진찍어줄 남자친구가 없어서 그냥 건드리지도 않고 왔지만요. ㅋㅋ;




이거이거.. 나쁘다나쁘다!!! 남산에서도 사람 염장을 팍팍 지르더니만~!!! ㅠ _ㅜ

솔로에게는 유치하지만 커플에게는 반가울.. 사랑의 자물쇠가 요 있네요;; 자물쇠는 안에서 판매한답니다 ㅎㅎ-



가게 안으로 들어서니.. 와우~!!

제가 좋아하는 자연광 한가득 전경이 펼쳐집니다.



우와앙~ 나중에 예쁘게 집을 짓고 살 즈음이면 꼭 이렇게 통유리에 채광 좋은 집을 지어야지 했는데..

제대로 된 롤모델을 만난 여자사람인 것입니다. ㅋㅋ- 아 이런 작업실 갖고 싶다아..




게다가 요요요요요요 원목깔맞춤 나무책장이라니..

군데군데 소품놓기 센스까지, 인테리어 정말 예쁘지 않나요?




통유리로 비추어 들어오는 햇살이 너무 눈부신 나머지

저 멀리 창가쪽은 하얗게 날아갔네요. 허허- 제가 스팟모드로 안찍어서 그런건 아니에요~(딴청)




테이블, 가게 벽면 곳곳에 숨어 있는 꿀벌그림!! 디자이너의 작품인가 해서 여쭤봤더니 사장님 솜씨래요. 흐흐-

가게 이곳저곳에 귀여운 인형들이 넘쳐나서 소품 찍기 좋아하는 저는 마냥 행복했답니다.. 사실 다 갖고 싶었다는 후문!!




여름에는 에어컨 바람에 민소매, 반팔 사이로 오도독 소름이 돋기 마련인데, 가게 한쪽에 요렇게 담요들이 준비되어 있었어요.

여자친구가 살짝 추워하는 듯 보인다면 묵묵히 자리에서 일어나 스윽, 담요를 가져다 덮어주는 남자친구.. 어디 이런남자 없나요오오~!!!(절박함)

화장실 앞에는 유아용 의자가 비치되어 있어요. 정말 아장아장 걷는 아기들 데려오면 밖에 하얀 그네도 태워주고.. 사진도 찍어주기 좋을 것 같네요.





사실 가게 탐방을 하다가 요 벽면을 발견하였는데.. 저는 생일이거나 기념일인 손님들만 찍는 건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나중에 사장님 설명 왈, 사진 뒤 봉투에 각 고객 카드가 들어있다고 ㅎㅎㅎㅎ

저도 한 장 찍어서 걸어두고 싶었는데 허니 브라운 고객 카드 디자인이 예뻐서.. 들고 다니려고 참았어요 ㅋ





카운터 옆, 관심 가는 이슈 발견!! 요 앞에 잔디밭에서 바베큐 파티가 가능한가봐요~ + ㅂ+

이제 더위도 살짝 가셨겠다, 친구들이랑 파티할 일이 있으면 몰고 내려와서 바베큐나 실컷 뜯다 갈까 싶네요.





처음에 요 귀여운 칠판을 찍을 때에는 빵이 안나와 있어서 몰랐는데.. 집에 가려고 보니 갓 나온 빵이 저를 사정 없이 유혹해서;

정말 한 봉지 잔뜩 사들고 서울 올라와서 평소에 체질이 민감하여 밀가루를 먹으면 알러지가 일어나는 친구에게 시험 삼어 먹여봤더니 ㅋㅋ

괜찮더군요.. 멀쩡했어요; 신나서 둘이서 늦은 저녁 시간에 막 빵을 열심히 뜯었네요. 다이어트는... 읭?!






제 블로그에 자주 방문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전 엄청난 카페인 중독자입니다;

커피도 또 좋아라해서 어린 시절에는 데이트를 가장하여 유명하다는 커피집만 찾아다니기도 했었지요.(좋을 때였어.. 중얼중얼-)

그런데 요 허니브라운에서 정말 평범한 메뉴에 속했던 아메리카노-를 마시고 이전까지의 커피는 무엇이었던가-라는 오버스러운 생각까지 들었어요;

정말 서울에 있었다면 커피를 마신다는 핑계로 매일 들를 수도 있을 정도의 퀄리티였습니다.역시 생두로 직접 로스팅한 커피는 정성이 담겨서 맛있어요. :D





슬슬 준비한 음식들이 나올 때가 되어 자리로 돌아가려다.. 흠칫!!

땡땡이 토끼군이 자리에 앉아 절 유혹하였.. ㅋㅋ; 테이블 위의 pc는 손님들을 위해 마련한 것이라고 합니다.




피자가 만들어지고 있다는 소식에 주방으로 달려갔습니다.

아아;;;; 치즈 속에 묻힌 저 반짝거리는 미니 토마토...




드!디!!어!!! 루꼴라 쉬림프 피자가 등장하였습니다..

일단 메뉴 설명이고 뭐고 뜨끈뜨끈한 피자를 한조각 들어 무작정 앙~ 하고 베어 물었는데.... ... 는데...

통통한 새우가 제 입안에서 춤을 추더군요; 오통통한 녀석 같으니라구;; 새우 한종류를 넣었을 뿐인데도 입안에 펼쳐지는 바다의 내음...

마늘에 재워 비린내를 전부 제거했다고 하네요. 어쩐지 맛난 새우향만 남았더라~!!!

게다가 풍성한 모짜렐라 치즈의 풍미에 치즈킬러인 저는 단숨에 두조각을 쓸어 넣었답니다. ^^;;




자, 아~~~ 하세요 - 0-

사진 보니까 또 먹고 싶어진다.. 아아아;;;




 



다음은, 허니자몽 입니다~!! 애칭까지 있더라구요. 꿀 자 몽~*




사실 저는 처음에 이 조합이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꿀향은 너무 강해서 평소에 안먹는데다가 자몽은 덴마크 다이어트때 2주동안 질리도록 먹었거든요;

하-지-만!!! 미나씨가 꿀을 들어서 이렇게 자몽이 살~살 뿌려주시는데.. 저도 모르게 넘어가는 침...




이건 그냥 꿀과 자몽이 아니라 새로운 디저트라며- 자꾸 권하시는 미나씨 덕분에 왕, 받아먹었는데..

아. 정말정말 향긋했어요. 사실 이 날 방문후에 다시 개인적으로 허니 브라운에 놀러갔는데; 요거 또 시켜먹었어요 ㅋㅋㅋ




 



다음으로 등장한 음료는 '크림슨 펀치'~ 체리, 사과 등 과일을 말려서 따뜻한 물에 우려내는 티라고 해요.

수증기 가득한 포트에 유리가 담긴 음료잔이 나와 저는 순간 어리둥절했습니다; 이걸 어떻게마시는거람;;




하지만, 비결은 의외로 간단했어요!!

얼음잔 위에 포트를 갖다대고 살짝 누르면 슈우우우-하면서 티가 내려옵니다.


 

바로 이렇게요~!!! ㅎㅎ

얼음이 살캉, 하고 흔들리는 소리에 가득 차오르는 예쁜 아이스티.. 티 내리는 미나씨나 찍는 저나 환호성을 질렀답니다 ㅎㅎ-




 



한 번 예쁘게 차려놓고 찍어봤습니다. 음식들 나오자마자 빨리 찍고 먹고 싶은 마음에 ㅎㅎ; 후딱후딱~

앞에 보이는 피클도 사장님이 직접 담그신 것이라고 해요. 서양 피클인데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퓨전 조리를 ㅎㅎ




 



두둥- 살짝 낯선 음식이 나왔네요. 대한민국에서 맛보기 힘든 모로코 음식, '타진'이라고 합니다~

독특한 향이 코끝을 가득 매우는데, 빵을 한 덩어리 뜯어서 이 소스에 푹.. 담구었다가 먹으니 ㅠ _ㅜ 커리도 아니고 스튜도 아닌것이 맛있더군요!!





오동통한 소세지를 정신 없이 삼키고 있는데 미나씨가 '계란 노른자조차 환상이에요!!'라고 해서 먹어보니

입안 가득 고소한 맛.. 흐흐. 신기한 경험이었어요.




음식도 맛있지만 그릇들도 너무 예뻐요 ㅎㅎ~

아기자기한 주방용품에 또 욕심 내는 1인.. 프링글스 수염 머그컵, 어디 안파나요? ^^;




 



빙수. 제가 또 한 빙수홀릭 합니다. 올해 서울 빙수 맛집 10위 리스트를 들고 찾아 다니며 먹었던 기억도;;

압구정 현대백화점의 밀탑 빙수와, 도곡동 노비아 에 노비오의 빙수를 양대산맥으로 리스트업 해두었는데-

이날부로 하나 더 추가했습니다. 허니 브라운의 우유 빙수우우우우~ //ㅅ//




에스프레소를 넣고 직접 삶은 팥에 빙수를 파고 파고 또 팔때마다 튀어나오는 각종 계절 과일들.. 꺄웅~*

처음에는 어마어마한 빙수 크기에 놀랐고, 다음에는 우유100% 살강거리는 눈꽃빙질에 놀랐고, 마지막에는 끝없이 나오는 토핑에 기절...




 



요렇게 세팅해보니까 또 색다르네요. 아아; 뒤에 커플 인형들까지 왠지 완벽해 보이..(읭?)

타진이랑 함께 놓으니 빙수 크기가 남달라보이죠? 정말; 보시면 깜~~짝 놀랄거에요.

하지만 이 커다란 빙수를 여자 두명이서 다 먹었어요 ㅋㅋ; 배불렀다능~




 



여자들에겐 디저트 배가 따로 있다고 하죠.. 네, 그렇습니다!! :P

정통 벨기에식 와플이 나왔어요. 이스트를 넣어 천천히 발효시킨 와플에, 각종 계절과일과 생크림이 담뿍 올려진.. 아으~~~~~*

뒤에 그린티와 라즈베리 맛 젤라또 두 종류가 따로 준비되어 있는데, 이는 마치 탕수육과 소스가 따로 나오는 것과 같은 이치로..

혹 와플이 아이스크림에 의해 눅눅해져 그 맛을 경감시킬까 싶어 따로 준비하시는 셰프님의 마음 씀씀이가 되겠습니다. //ㅅ//




 



사장님이.. 자몽 농장을 하시나요??  @ ㅁ@...

허니 브레드에서는 거대사이즈의 자몽에 익숙해질수밖에 없습니다. ㅋㅋㅋㅋ

정말 생전 이런 자몽 쥬스는 처음 봤다며.. 컵이 작은게 아니라 자몽이 너무 큰거에요!!

새콤달콤쌉싸름한 생자몽쥬스의 맛은 가히... 첫사랑의 느낌이 아닐까요. 아으; 사진 보니까 입에 침고여요 ㅎㅎ




 



여자분들, 다이어트에 피부 미용을 위해 홍초 많이들 드시죠?

목넘김이 부드러운 비네거에 페리에(포함된 음료입니다)를 섞어가며 새로운 홍초를 즐겨보아요.

사실 저는 홍초를 전혀 먹어보지 않았던 터라, 음 맛있군-정도였는데. 미나씨는 완전 극찬 ㅋㅋㅋㅋ




 



요렇게 또 디저트용 세트 구성을 해보았습니다~*

먹는 입도 즐겁고, 보는 눈도 즐거운.. 이곳은 허니 브라운이에요  > ㅅ</






인형들조차 막 커플염장을 불사하던.. 흐흐....

정말 남자친구 생기면 꼭 데리고 와야겠어요; (하지만 제 식성에 식겁할지도 @ ㅁ@a)




neway,

이 날 방문하고 며칠만에 또 들러서 지인들이랑 한바탕 디저트만 먹고 왔다는 후문..

서울에 분점 내실 생각 없냐며 사장님을 붙잡고 징징거렸어요 ㅋㅋ.

브런치, 식사, 디저트, 커피까지 정말 완벽한 허니 브라운. 저 완전 반해버렸나봐요 //ㅅ// 발그레...






* Honey Brown
* 031 707 7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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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ixxer 2010.09.13 09:3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오랜만에 들러용~

    물론 아침댓바람부터 위꼴사는 안보고 end 키를 눌렀습니다만 ^^

    나중에 배부를때 봐야징 총총총~

  2. Favicon of http://shadowneo.net BlogIcon 나를알다 2010.09.13 23:4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트위터 타고 옵니다.

    그런데 사진이 크긴 크나보군요;; 사진이 로딩되는게 보일정도니..ㅎㅎ

    사진을 클릭하니 사진이 엄청 크군요..ㅎㅎ

    귀찮으시더라도 리사이징 하는게 좋을듯합니다.

    사진은 정말로 잘 보고 갑니다만 잔소리만 해서 죄송합니다..ㅎ

  3. Favicon of http://loveyo.tistory.com BlogIcon 파워뽐뿌걸 2010.09.14 10:5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와 좋긴한데 멀어요 ㅜ.ㅡ 엉엉

  4. Favicon of http://maigrir-des-cuisses.net BlogIcon maigrir des jambes 2012.01.21 06:3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주 좋아요 ! 당신을주고 싶다 나 페이 스북 을 사랑하지만, 찾을 수 없습니다 버튼을 .

 


  지난 휴일, 다이어트 전 마지막 만찬을 위해 신사동에 위치한 쿠치나에를 찾았습니다.
  미식가 N씨가 레스토랑 앞에 차를 세울때까지 비밀병기라며 공개를 거부했던 곳입니다.


 


   제 다이어트를 존중해 주는 분답께 즐거운 한끼를 약속, 또 약속하시며 도착한 쿠치나에 입구.


 

 
  모든 면류는 이곳에서 직접 만드는 생면이라고 합니다.
  이 날 먹은 파스타는 정말 제 인생 베스트 3위 안에 드는 맛이었죠.


 


  입구에 놓여져있는 빈 와인병들..
  어린 시절 부모님을 따라 다닐때는 마실줄도 모르는 와인의 코르크를 모으는 게 취미였는데,
  이제는 친구들과 레스토랑에 가서 '이 메뉴에는 요녀석이 어울리겠군,'토론하는게 취미가 되었네요. 새삼 나이를 느낍니다. ㅠ _ㅜ


 


  레스토랑이 전반적으로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느낌입니다.
  창이 넓은 관계로 채광도 좋고, 덕분에 벽돌 장식이 무척 잘 어울리네요.


 


  여행을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이렇게 오픈된 테라스에서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식사 문화였습니다.
  이제 우리나라에도 청담동, 신사동, 압구정 등 유럽식 레스토랑들이 성행하는 덕분에 즐거운 맛집 탐방을 하게 되네요.


 


  빛이 너무나 예뻤습니다.
  메뉴를 주문하고, 한동안 턱을 괴고 멍-하니 5월의 바람을 만끽했어요.


 


  쿠치나에는 오픈식 키친 구조입니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화덕 피자를 먹으려면 청담동 벨라몬테가 거의 유일한 곳이었는데
  이 곳 쿠치나에에도 주방 한켠에 커다란 화덕이 있었습니다. 왠지 보기만 해도 훈훈해지는 화덕 //ㅅ//


 


  요리하시는 표정도 너무나 즐거워 보이지 않나요~?
  오픈 키친의 또 다른 즐거움, 요리 과정을 지켜보며 음식맛 상상하기에 빠져 있었습니다.


  


  이렇게 완성된 요리는 땡땡, 종을 쳐서 준비 되었음~을 알려줍니다.
  막 종을 향해 손을 뻗치는 모습을 캐치!! 우리 테이블 음식일까, 두근두근.


 


  아쉽게도 입구쪽 어느 테이블의 주문이었던 모양입니다.
  괜히 아쉬운 마음에 훈남 서버의 뒷모습을 도촬했습.. 쿨럭!!


 


  앗, 드디어 식전빵이 나왔습니다!! 이게 얼마만에 먹어보는 빵인지.. ㅠ _ㅜ
  감격의 눈물을 주륵주륵 흘리는 제게 N이 견과류 스콘을 강추합니다.
  스콘을 작게 떼어 입안에 넣는 순간.. 아아~ 씹을수록 고소한 이 건강한 맛이여!! 영원할지어다..
  (결국 이날 저희는 스콘을 두번이나 더 주문하여 먹었습니다. 아하하하!!)


 


  N의 자몽 스무디!!
  마지막으로 마신 홍대 자몽 쥬스도 참 맛있는 편이었는데;;
  다이어트를 시작한 이후로 즐겨 마시게 된 자몽 음료중에 단연 탑이었습니다.
  상큼하면서도 깊은 자몽의 맛이 입안을 가득 채우는데.. 한 번 맛본다고 했다가 다 마실뻔했어요. 하하;


 


  금주 모드를 고수한 제게 주는 작은 상으로 N이 주문해준 샹그리아.
  으음.. 사실 평이한 맛이었다지요.
  와인 자체의 문제라기 보다는 과일과의 숙성이 덜 된듯한;
  나흘 정도만 담궈놔도 맛없기가 힘든 것이 샹그리아인데, 영 서운했던 맛.


 


  드디어 제가 주문한 파스타가 나왔습니다!!
  오일 기반의, 루꼴라가 가득 얹혀진..(사진을 위해 잠시 걷어두었어요~) 해산물 파스타입니다.
  탱글탱글한 새우와 파스타에 가득 밴 조개의 향.. 제가 거의 한접시를 뚝딱, 해치웠어요.
  앞서 소개드린 대로 이곳의 면은 전부 직접 만드는 생면이랍니다.
  그래서 그런지 소스도 참 쏙쏙 잘 배어 있어서 식어도 맛이 유지되더라구요.


 


  N의 야심 메뉴! 두구두구두구- 애플브리피자!!!!!!! 꺄~~~~~* > ㅁ</
  달콤한 사과가 가득 얹혀진 피자 위에 제가 최고로 좋아하는 브리치즈가 툭,툭 놓여져 있어요.
  피자 위에 살짝 불을 붙이자 확~ 치즈 위에 불이 퍼지며 치즈가 스르르 피자에 녹아 들기 시작합니다.


 

  맛은.. 도저히 말로 표현하기가 두려울 정도에요.
  아마 쿠치나에의 베스트 메뉴가 아닐까 짐작해봅니다. ㅎㅎ-


 


  후식이 나오기 전, 소화도 시킬겸 가게를 둘러보다가 발견한 와인 셀러.
  다음에는 샹그리아 말고 와인을 시켜볼까봐요. ; ㅂ;
  낮이라 헤비할까봐 와인은 처음부터 제외했는데, 살짝 아쉬웠어요. :D


 


  화장실 가던 길에- 비루한 전신 사진..
  다이어트 전 사진이오니 그냥 염두하시고 봐주세요.
  여름 전에 3kg을 빼고 말겠습니다. 핫팬츠, 아자아자!!


 


  오늘의 마지막은 콜드 스톤 아이스크림입니다.
  사진 찍으면 예쁠꺼야-라는 N의 말이 딱 맞았네요 ; ㅂ;
  바닐라, 우유, 자몽 아이스크림이 차갑게 식혀진 돌 위에 얹혀져있습니다.
  특히 우유 아이스크림은 서주 아이스바의 백배 정도로 농축된, 환상적인 맛이었으며
  자몽 아이스크림이 가장 맛있어서 제가 다 먹어버렸.. (자몽 스무디와 겹치는 맛이오니, 염두하시고 주문하세요~)


 


  오랫만에 멋진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방문해 보았습니다.
  왠지 느끼하고, 많이 먹지 못할 것 같은 기존의 헤비한 이미지는 놓아 두셔도 좋습니다.
  실제로 이 날 레스토랑 방문객의 70% 정도가 날씬한 여성분들이셨어요.
  브런치로도 가볍게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샐러드부터 오일 파스타까지 메뉴가 다양한 쿠치나에.
  다음에는 저녁 즈음에 방문하여 와인 한잔을 기울이며 다른 메뉴들을 즐겨보고 싶네요. :)




   * 신사동 쿠치나에
   * Tel. 02 541 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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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동 | 쿠치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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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진찍는글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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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Nothing BlogIcon Fixxer 2010.05.24 09:1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커헉...... 배고,...

  3. Favicon of http://twtkr.com/playpit BlogIcon 불량토끼 2010.05.24 09:2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ㅁ-)+ 오~ 체크포인트 추가!
    특히 저 피자는 아침의 공복을 더욱 부추기는 효과가 탁월하군요!(...괜히봤어 ;ㅁ;..)
    근데... 비밀병기 이렇게 지대로 공개되도 되는거인가요? ㅎㅎ
    좋은 곳 추천 감사합니다! ^ㅈ^ 추천꾸욱!
    (...다이어트 하신다고요...? -_-; 뼈를 갈으실거임니까?! 도대체 어딜?..쿨럭쿨럭)

    • Favicon of http://ritsubee.tistory.com BlogIcon 사진찍는글쟁이 2010.05.24 10:2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저도 무서워서 위에 지금 스크롤 못올려요 ; ㅂ;
      배가 꼬르르르르르르-륵!!
      다음에 꼭 가보세요. 정말 맛 to the 집이에요 - 3-

      (다이어트는.. 전 뼈가 없고 저게 전부 살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4. Favicon of http://photopark.tistory.com BlogIcon skypark박상순 2010.05.24 12:0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오~~ 멋진곳이로군요.
    좋은곳 소개 감사드려요.^^

  5. Favicon of http://colorgaphy.tistory.com BlogIcon 쥬피터 2010.05.24 12:2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옆에 차돌집도 추천해드립니다. 차돌뚝배기먹다보면 죽습니다 ㅠ.ㅠ

  6. Favicon of http://rmafusghk61.tistory.com BlogIcon 흰구르미 2010.05.24 13:5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기는곳마다 먹을거리가 풍성하니 더 배고프네요
    아직 점심전인데ㅠ.ㅠ 어서 밥먹어야겠습니다.. 잘보았습니다.

  7. Favicon of http://slds2.tistory.com BlogIcon 입질의추억 2010.05.24 14:5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멋진 곳인데 포스팅이 더 멋진데요 ^^
    사진도 샤방하니 좋고~ 이런 음식들을 워낙 가리지 않고 잘 먹는지라
    신사동 레스토랑 가봐야할 곳이 또 한군데 늘었네요 ^&^
    잘 보고 갑니다~!

  8. Favicon of http://kkuldanji.tistory.com BlogIcon 마음의꿀단지 2010.05.24 15:1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실내분위기도 좋고 이태리다운 분위기로 잘 꾸며놔서 파스타 맛이 꿀맛이겠는데요 ^^

  9. Favicon of http://reignman.tistory.com BlogIcon Reignman 2010.05.24 16:2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리뷰 넘 잘 봤습니다. :)
    그동안 수많은 종류의 피자를 먹어봤지만
    불이 나는 피자는 처음 봅니다. ㅎㅎㅎ
    그런데 사진찍는글쟁이님 전신 사진을 보니
    되게 마르신 것 같은데 거기서 3kg을 또 빼요?
    제가 보기에는 한 5kg정도 찌워야할 것 같은데... ㄷㄷㄷㄷ

    • Favicon of http://ritsubee.tistory.com BlogIcon 사진찍는글쟁이 2010.05.24 17:0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저도 처음 봤어요 ㅋㅋ 불타는 피자..
      사실 다른 맛집의 불타는 아이스크림'도 있거든요~
      그건 다음에 올리도록 할게요. 꼭 와서 읽어주세요!!

      지금 보이시는 저 사진에서
      뼈는 하나도 없고 전부 알찬 살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요..후후;

  10. Favicon of http://height.tistory.com BlogIcon 이삼진! 2010.05.24 23:2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보기만 해도 맛있어보이네요.
    리뷰 정말 깔끔하게 잘 쓰시네요.
    좀 배우고싶네요 ㅋㅋ
    잘보고갑니다.

  11. Favicon of http://eclipa.tistory.com BlogIcon eclipa 2010.05.25 11:4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멋진 후기 잘 봤습니다. 다행히 파스타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서 다행입니다.ㅎㅎ

    다이어트 안하셔도 될꺼 같은데요~

  12. Luie 2010.05.25 12:5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파스타때문이라도 한번 가봐야 겠네요~
    파스타를 좋아하지만(...좋아하기 때문에?)
    한국에서 이탈리안은 잘 안다녀서-_-;

    면의 느낌은 어떠한지 조금 더 설명을 부탁!

    • Favicon of http://ritsubee.tistory.com BlogIcon 사진찍는글쟁이 2010.05.25 12:5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면은 씹을수록 고소하며 소스의 맛이 잘 배어나와요.
      게다가 부담스럽지 않을 정도의 적당한 탄력성이
      시간이 지나도 퍼지지 않고 파스타를 즐길 수 있게 하더군요.

      식어도 맛있는 음식은 거의 업잖아요.

      음식을 천천히 먹는 저는
      파스타를 끝까지 먹는 일이 상당히 드문데

      이 녀석은 마지막까지 싹싹, 즐겁게 먹었답니다. :)

  13. Favicon of http://rapper1229.tistory.com BlogIcon tasha♡ 2010.05.25 13:5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날씬하신데....
    저는.
    13kg를 빼야....?? ㅠㅠ

  14. Favicon of http://shower0420.tistory.com BlogIcon 소나기♪ 2010.05.26 22:0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사진이 깔끔한지 가게가 깔끔한지 ^^
    너무 잘찍으셔서 구분을 못하겠지만 맛 또한 깔끔하니 괜찮을 것 같군요.ㅎㅎ

  15. Favicon of http://dadlik.tistory.com BlogIcon ryudonghun81 2010.05.27 11:2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사진으로만 봐도 멋진곳인듯 ^^
    멋지게 잘 찍으시네요 좀 배워야 겠어요 ㅋㅋ

  16. Favicon of http://oranziis.tistory.com BlogIcon dddddddd222 2010.05.29 22:2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렇게 날씬하신데....................;;; 허덧...;
    그나저나 피자는.. 정말 식욕을 자극하는군요

  17. Favicon of http://rainyday1.tistory.com BlogIcon ­정현 2010.06.03 12:0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 너무예뻐요 자몽스무디 먹으러가야겠어요 :-)

  18. Favicon of http://eruril.tistory.com BlogIcon 이루릴 2010.06.03 23:4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맛있는 파스타 베스트3에 드는 맛이라니 정말 궁금하네요.
    다음에 근처에서 식사할때 꼭 가봐야겠어요+_+

    그나저나 뺄 살이 어디 있다고 3키로를 더 빼시나요 ㅜㅠ
    전신사진 이쁘세용 소곤소곤~^_^

    • Favicon of http://ritsubee.tistory.com BlogIcon 사진찍는글쟁이 2010.06.04 00:0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이미 저때보다 3kg는 뺐어요. 으하-
      앞으로 2kg만 더!! + ㅅ+

      음식 사진 보니 제가 찍은 사진인데도 배가 고파요..뭘까요;;

      다음에 햇살 예쁜 날에 한 번 들러보세요 :)

  19. Favicon of http://kraze.tistory.com BlogIcon 모르겐 2010.06.06 23:1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흑~ 글쟁이님의 인생에서 3위 안에 드는 파스타.. 꼭 맛보고 싶군요^^
    그건 그렇고.. 살 빼지 않아도 될 것 같은데요????
    그런 마인드로 맛집을 소개할 순 없어요!!!^^

    ps~ 1위와 2위도.. 궁금합니다.

    • Favicon of http://ritsubee.tistory.com BlogIcon 사진찍는글쟁이 2010.06.06 23:2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1위와 2위는 가을에 소개할게요!! 응??
      여름에 파스타는 한두번이면 질려서요.. ㅋㅋ;;
      (왠지 그때까지 자주 들러주시라는 무언의 압박??)

      살은 열심히 빼고 있습니다!!

  20. Favicon of http://noondd.com BlogIcon 눈뜨 2010.06.07 23:2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리뷰 잘 봤어요~! 덕분에 파스타가 미칠 듯이 땡기는 밤이군요 T^T

  21. Favicon of http://perdredupoidsvite.blog.fr/ BlogIcon Justine 2012.01.31 07:4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죄수으로 나는 후회 더 보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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