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킬 수 없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불가능한 다짐 하나, photo by 사진찍는글쟁이 바람이 나뭇가지를 흔들어대면 가지에 앉은 새는 몸이 흔들리는 방향대로 피뜩피뜩 고개를 저으며 살아간다고 했죠. 사에키 상, 나는 분명 인간이에요. 그러한 삶 불가능하다고 했지만. 나는 한 번 해보려고 해요. 당신과 나는 무척이나 비슷하지만 거기까지에요. 난, 지켜 보이겠습니다. ⓒ 사진찍는 글쟁이 All Rights Reserved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