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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아홉 여자사람

May 21,

 


                                                                                               ※ 상기 이미지는 실물과 다를수 있습니다.


  오랫만에 샹그리아 한 잔 하고, 기분이 좋아진 나.
  이거 뭐 오두막으로 찍은것보다 아이퐁이 잘찍은 기분?

  필카 생활도 접고, 사진 찍는 친구들도 만날 시간이 없다보니
  이렇게 소소한 사진 한 장 한장이 너무나 소중해지다.

  오늘 하루 신나게 먹고 즐기고, 놀았으니
  내일부터는 다시 지옥의 다이어트를..



  + 그나저나 오랫만에 샹그리아 마셨다고 다시 도진 와인에의 유혹은
    코스트코에서 Martinellis GoldMedal Apple Juice 4병을 사는 것으로 달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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