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by 사진찍는글쟁이
하루 걸러 하루,
잘 해낼 수 있을 것 같다가도
잡힐 듯, 묻힌 듯 조각난 기억에
이렇게도 쉽게 무너지는게, 사람인가.
ⓒ 사진찍는 글쟁이 All Rights Reserved
잡힐 듯, 묻힌 듯 조각난 기억에
이렇게도 쉽게 무너지는게, 사람인가.
ⓒ 사진찍는 글쟁이 All Rights Reserved
'글쟁이의 사진놀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 무엇에 대한 이유, (10) | 2010.06.04 |
---|---|
그 언젠가, (5) | 2010.06.03 |
아무도 모른다, (2) | 2010.06.01 |
정체성의 혼란, (8) | 2010.06.01 |
2010년의 청춘, (0) | 2010.06.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