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by 사진찍는글쟁이
지금 이 순간이, 우리가 솔직해질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이야.'
나는 그럴지도 모르겠다며, 작게 고개를 끄덕였다.
멈춰 있던 회전목마가 어느새 돌아가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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