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책감 썸네일형 리스트형 바다가 그리운 이유, photo by 사진찍는글쟁이 기대치와 다르다고 해서 죄책감을 느낄 필요는 없는데도 무의식과 조우하는 단 몇시간이 보다 현실적으로 다가오는 이유는 구멍에서 흘러나오는 그 모양새를 아무리 바라봐도 질리지 않기 때문일까. 덥디 더운 붉은 밤을 보내고 나면 미치도록 바다가 그립기 마련이다. ⓒ 사진찍는 글쟁이 All Rights Reserved。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