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형이 깨지는 순간처럼 위험한 것은 없다.
책임져야 하는 것, 책임지고 싶은 것, 이 모든 것을 뒤로하고
쓰러져 죽을때까지 숨이 차오르도록-
도망치고 싶어지니까.
임계점이 무너지는 소리
살면서 몇 번이나 더 버텨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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