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로 얼룩진 과거를 반성하고
앞으로 나아가려 다잡는 마음가짐,
그 이면에 가득한 외로움이라는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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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공원인가요? 요즘 가을분위기 제대로일 것 같은데요. ^^
집 앞 버스정류장 뒤 조성된 습지?에요~ ㅎㅎ
정작 내려가서 산책해본 적은 없는데, 예쁘더라구요 ^-^*
이야 가을냄새 물씬. 입니다. ^^
이제 곧 겨울이 오면,
함박눈을 기다릴지도 모르겠네요~
오오 노을공원인줄 알았어요 +_+ 히힛
신비로운 느낌이 물씬드는 한장이에요
저도 보고 흠칫-했어요 ㅎㅎ
여기가 이렇게 아름다운 곳이었나 하구요~
저 아래에는 토끼 부부도 산답니다 ^-^*
가을의 스산함과 내면 깊은 외로움이 만난 사진과 글인거 같습니다.
휴... 가을에는 카메라를 가지고 가을을 한번 마음 속에 담아 보고 싶네요 ^^
가을과 겨울이 지나 봄이 온다 하여도-
이 마음만은 풀릴 길이 없을 듯 싶어요.
날씨가 더 추워지기 전에 나들이 다녀오세요 ^^
우와 이런 곳이 '집앞 버스정류장 뒤'에 조성되어 있단 말입니까!!'ㅁ'
니에 ㅎㅎ 부모님이 가끔 산책하시더라구요
오오 이 사진 보면서 어디서본적이 있었는데 했더니 와본적이 있었군요 하핫 ^ ^; 쑥스쑥스
다시봐도 예쁩니다 !
아하하하 계속계속 방문해주세요 //ㅅ//
이제 겨울날씨가 되어서 산책도 못하겠어요;;
사진느낌 쵝오..
밑에 덧글귀는 더 쵝오세요.ㅠ
좀더 둘러보다가는 아마도 팬 되어버릴듯해요
무서워요
그러니 지금 말고 며칠 뒤에 또 놀러올께요..ㅋㅋㅋ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ㅅ//
주말 마무리 잘 하시구,
그래도 자주자주 와주세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