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 해당되는 글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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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1.03.21 (4)
  3. 2010.12.21 Dec 21, 눈물도, 한숨도 나오지 않는다. (2)
  4. 2010.10.16 Oct 16, 신뢰
  5. 2010.10.10 Oct 10,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7)
  6. 2010.04.29 Apr 29, (10)
  7. 2010.04.28 세상살이, (7)


  즐겁다, 맛있다, 재밌다, 슬프다, 아프다, 괴롭다, 이 모든 감정들의 경계가 무너지고 있다. hue가 빠질대로 빠져버린 느낌. 대체 이 내 삶에 어떤 필터링이 치고 들어온 것인지 스스로 무뎌지지 않으면 견딜 수 없는 현실이 있기 때문인지, 여자는 알 수가 없다.

  사실, 알고 싶지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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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azis.net BlogIcon azis 2011.05.03 08:3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오랜만에 오셨네요.
    남자도 무뎌지긴 매 한가지입니다. ㅎㅎ

  2. Favicon of http://www.callpills.com/ BlogIcon Generic Viagra 2012.12.18 15:5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멋진 소식입니다. 난 아주 뉴스와 아이디어를 검색하고 있습니다. 나는 귀하의 사이트에서 발견 한 뭐, 사실은 매우 콘텐츠입니다. 이 게시물에 대한 오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것은 매우 유용하고 흥미로운 사이트입니다. 감사합니다! ........ :)

  3. Favicon of http://www.callpills.com/ BlogIcon Cheapest Generic Viagra 2012.12.18 15:5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귀하의 웹 사이트는 반드시 거의 확실 가장 큰 것입니다. 이상 - 모든 페이지의 인식은 아마 사랑입니다 ..... :)

글쟁이의 사진놀이 2011.03.21 22:05 |
 



긴 터널을 빠져 나오는 동안 새카맣게 타버린 속은
마지막 그 순간까지 단말마의 비명조차 내지르지 않았다.

거친 바람에 쓸려간 그 자리에 남은 것은, 절망이라는 이름의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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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callpills.com/generic_viagra.php BlogIcon Buy Generic Viagra 2012.12.18 16:1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게시물이 아주 좋아. 난 단지 블로그에 우연히 내가 정말 블로그 게시물을 읽고 즐길 것을 말하고 싶었어요. 어떤 방법 당신의 피드에 가입됩니다 그리고 당신이 곧 다시 게시 바랍니다 ........ :)

  2. Favicon of http://www.callpills.com/ BlogIcon Cheapest Generic Viagra 2012.12.18 16:2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내 사이트의 몇 가지 있지만, 시운전 등 비슷한 플랫폼을 통해 그 중 하나를 변경하려면 찾고. 당신이에 대해 권장 특히 있나요? ... :)

  3. Favicon of http://allpharmshop.com/ generic viagra BlogIcon GeorgeDH 2013.07.27 14:2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url=http://allpharmshop.com/] buy Generic Viagra [/url]

 



  그 고요하던 새벽, 인적 하나 없는 도쿄의 시내를 터벅터벅 가로질러 편의점에서 오니기리와 푸딩을 사오던 길. 혼자임에도 혼자가 아니던 그 시절의 나는 무서울 것도 없었고 그저 앞만 보고 달리던 아가씨였다.

  가끔 그 시절의 꿈을 꾼다. 그런 날은 하루가 유독 힘들다.

  어쩌면, 맞지 않는 옷을 입으려고 애쓰는 것이 아닐까. 이 길이 과연 내게 맞는 길일까. 단지 내가 틀렸다는 것을 인정하고 싶지 않은 마음에 그저 억지로 버티는 것이 아닐런지. 정답은 없지만 이 모든 것이 오답임에는 분명한 나날. 눈물도, 한숨도 나오지 않는다.

  고요해지다. 숨막히는 정적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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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10071004.tistory.com BlogIcon 10071004 2010.12.22 19:4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나오지 않는 것은 나올 것이 없기 때문인지도... 모르겠네요...

 



  사람에 대한 신뢰를 잃어버리고 나니, 삶이 쉽지가 않다.
  그것이 소중한 사람이라면 인생은 더더욱 각박해진다.




  예를 들어,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외면하고 떠나더라도
  나 하나만큼은 남아서 지켜주고 싶은 사람이 있다.

  하지만 그 사람은 내가 유지하던 자신에 대한 신뢰를 스스로 져버림과 동시에
  소중한 사람에 대한 믿음을 지켜갈 내 의지를 박탈하며 변함 없는 얼굴로 연기를 한다.
  이렇게 되면 이제 신뢰라는 차원을 떠나 사람이 무섭게 된다. 내 사람도 나를 배신하는 현실-




  이라는 플롯을 따라가지 않기 위해서는
  오감 툭툭 끊어내고 웅크리고 살아야 하겠다.

  손바닥으로 하늘이 어찌 가려지는가, 내 차라리 눈을 감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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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아침에 일어나서 세수를 하고 거울을 바라보다 삐죽, 튀어나온 흰 머리카락을 발견하고 쓴웃음을 지었어. 너는 내 갈색머리가 좋다고 그렇게 말했었지만 어느새 이렇게 새치가 나는 나이가 되어버렸네.
 
  날씨 참 좋더라. 여행이라도 떠나고픈 하늘을 바라보며 올림픽대로를 내달렸어. 주말이지만 일이 있었거든. 차라리 다행일지도 몰라, 바쁘디 바쁜 생활 말이야. 좋아하는 까페에 혼자 가는 것도, 빈 옆자리를 두고 멍하니 스크린을 바라보는 것도, 예쁜 옷을 입어도 좋아해 줄 사람이 없는 것(그래서 요즈음 부쩍, 청바지에 헐렁한 셔츠 패션에 익숙해졌다는 변명을 하고 있는건 아니겠지만-)도 잠시나마 잊을 수 있거든. 내 삶에 네가 없다는 것- 아주 간단한 사실 하나 뿐인데 너무나 많은 것들이 변해버렸어. 예쁘지도 못한 나란 사람의 웃음을 보며 행복해 하던 네 모습도, 그 웃음도, 이젠 없겠지.










  가을밤이 깊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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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0.10 23:49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 Fixxer 2010.10.11 11:2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뀨뀨욱~ 뀩뀩~

    왠지 노래 가사 같은...

    술 때문에 지훈님 버렸어요 제가 ㅜㅜ

  3. Favicon of http://10071004.tistory.com BlogIcon 10071004 2010.10.11 17:0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피곤했습니다...

  4. Favicon of http://bkinside.tistory.com BlogIcon 비케이 소울 2010.10.11 19:2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깊어가는 가을밤... 감성적인 글 잘 읽었습니다. 그런데 벌써 새치가 나셔서 어째요??? -.-

Apr 29,

스물아홉 여자사람 2010.04.29 12:29 |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사람은 이기적이다. 이기적이니까 사람이다. 사람은 외롭다.
 Never Ever'라는 말은 하지 않겠다. 그저 여전히, 지금의 나는 혼자 살아가는데 최적화된 인간일 뿐.

 행복이야 그 순간이 지나서 알게 되는 놈이고, 결국 반추 or 후회 둘중에 하나로 구현되기 마련이니
 감정의 굴곡선을 인위적으로 잡아당겨 일자로 만드는 것에 익숙해지는 것이 살아가기 위한 나만의 tip.
 
 좋은 것과 나쁜 것은 세트처럼 엉켜다니는 놈들이라 어느쪽 하나만을 취할 수 없다.



 그렇다면, 모두 버리자.
 나는 너무나 지쳐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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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런던무끄 2010.04.29 13:0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__^

  2. Favicon of http://forceforgood.tistory.com BlogIcon Porco 2010.04.29 13:4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외로움이 찾아올 때
    사실은 그 순간이 인생에 있어서
    사랑이 찾아올 때 보다 더 귀한 시간이다.
    쓴 외로움을 받아들이는 방식에 따라
    한 인간의 삶의 깊이, 삶의 우아한 형상들이 결정되기 때문이다. - 곽재구 '포구기행' 중.

  3. Favicon of http://bkinside.tistory.com BlogIcon 비케이 소울 2010.04.29 14:3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외로움이란.. 인간에게 오는 속박의 굴레가 아닐런지요...
    누구나 외롭움은 있으나 언제 어디서 어떻게 드러날지는...^^

    자 힘을 내자구요!

  4. Favicon of http://kkaok.tistory.com BlogIcon 까오기 2010.04.29 18:2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너무 외로움에 젖어 있어도 문제이지만
    때로는 옆구리께를 스쳐 가는 마른 바람 같은 것을 통해서
    자기 정화, 자기삶을
    맑힐 수가 있다.

    따라서 가끔은 시장기 같은
    외로움을 느껴야 한다

    - 법정스님

    외로움이 무섭나요?

  5. Favicon of http://gurugyul.tistory.com BlogIcon gyul 2010.04.29 18:2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역시 인간은 외롭고 이기적인 존재...
    그래서 사랑이 필요한걸요. 홍홍홍홍홍...^^


 

                                photo by 사진찍는글쟁이

  인간 행동의 발생 사유를 한 문장으로 규정짓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작은 행동 하나로 본질 이상의 것을 판단하는 것 또한 사람이다.

                                          
ⓒ 사진찍는 글쟁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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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like-u2.tistory.com BlogIcon 쏘르. 2010.04.28 11:3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여기는...인사동 !!
    이제 서울지리 좀 알겠네요=]

  2. 2010.04.28 11:41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3. Favicon of http://www.likewind.net BlogIcon 바람처럼~ 2010.04.28 12:2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인사동이었군요
    전 아직 멀었습니다 ^^

  4. Favicon of http://otheridea.tistory.com BlogIcon 다른생각 2010.04.28 13:2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세상살이...쉽지않아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