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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5.19 May 19, (15)

May 19,

스물아홉 여자사람 2010.05.19 08:39 |


  기대하지 않으면 실망할 일도 없고, 미련을 갖지 않으면 얽매일 일도 없다. 이것은 비단 남녀 사이의 관계에서 뿐만 아니라, 그 외의 모든 인간 관계에서 그리고 공적인 일에도 적용되는 것이다. 모르는 바 아니라고? 마음 먹기가 어려워서 그렇지, 입을 삐죽이는 몇 사람이 보인다. 그 어려운 마음 먹기도 나락으로 떨어져 수십 번 바닥을 치고 올라오다 보면 이렇게 사느니 마음 고쳐먹는게 살아 남는 방법이겠다 싶은 시기가 온다. 그 시기를 무시하고 다시 이전의 일을 반복 하는가, 아니면 인생이 공허하게 느껴지더라도 한 번 시도해 보는가는 각자의 몫이 되겠다. 나? 나는 금일 새벽 후자를 택하게 된다.

  인생 별 거 없지만 인생이 no big deal인 것은 아니다.
  보다 명민하고 지혜롭게 살아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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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진찍는글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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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namu42.tistory.com BlogIcon 나무 2010.05.19 08:5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인생 머이깐...
    라고 말하지만 어렵습니다.
    하긴 정답이 있었으면 수많은 철학자들이 고민하지 않았겠지요.
    식도가 위액에 녹아드는 기분을 아직 모르는지라
    한 수 배워갑니다.

  2. Favicon of http://i7story.tistory.com BlogIcon i7story 2010.05.19 09:0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추천 누르고 갑니다 : )

  3. Favicon of http://twtkr.com/playpit BlogIcon 불량토끼 2010.05.19 10:1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음... 항상 마음을 다잡으면서도 어느새 기대를 갖고 다시 미련을 갖게 되는 자신을 보게 됩니다.
    하지만 다시 그러지 않겠다는 각오는 살면서 씨알도 안먹힐거라는걸 이미 알고 있죠...
    용도에 따라 사용되는 인간관계에 회의가 느껴지면서도
    이제 마음먹게 되는건... 그래, 최소한 난 그러지 말자..인 것 같습니다.
    마지막 말, 그게 바램으로 남습니다.

    • Favicon of http://ritsubee.tistory.com BlogIcon 사진찍는글쟁이 2010.05.19 16:1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상처받고 위로받고 상처주고 위로하고
      그렇게 뒤엉켜 살아가는게 우리네 인생인가봅니다.

      마지막 숨 거두는 날,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바래봅니다..

  4. Favicon of http://rapper1229.tistory.com BlogIcon tasha♡ 2010.05.19 10:5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에게 지혜를 좀 주세요. ㅠㅠ

  5. Favicon of http://shoony99.pe.kr BlogIcon Cherry Picker 2010.05.19 10:5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결국은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일까요?

  6. Favicon of http://photopark.tistory.com BlogIcon skypark박상순 2010.05.19 14:4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잘 선택하셨습니다.
    그것이 무엇이든, 결정했으면 이제부터는 최선을 다하는것이 더 중요하겠지요...^^

  7. Favicon of http://gpvirus.tistory.com BlogIcon syuna 2010.05.19 18:3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내가 100을 주어도 받는 쪽이 30이라 생각하면 더 이상 할 말 없는 것이 인간관계죠..
    가는 만큼 오는 것이 아니라고 알고 있으면서도 사람한테 자꾸 기대하게 되고
    그러다가 상처받고..
    이젠 지긋지긋할 때도 되었는데도 바라게 되는 것은
    상처에 숨어버리지 말고, 또 누군가에게 무언가를 더 해줄 수 있으면 좋겠다 싶은거에요..

  8. Favicon of http://choime.tistory.com BlogIcon Keres 2010.05.20 06:0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사람관계가 아니다 아니다 싶으면서도
    또 돌아서는건 안되네요.

    그럴때마다 사람과의 거리두기를 배워야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9. Favicon of http://oranziis.tistory.com BlogIcon dddddddd222 2010.05.23 16:4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기대와 미련이 없는 인간관계는 또 메말라 보이기도 합니다...
    어려운 거지요..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