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전 레스토랑'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07.04 청담동 레스토랑 trian(뜨리앙) - @trianstyle (8)
  2. 2010.04.11 Star Chef (5)



  '맛난 저녁을 제공하겠다-'라는 지인 J.I의 초대를 받고 친구 Y와 함께 청담동 뜨리앙을 찾았습니다.
  뜨리앙..트리앙... 불어인가? 친구와 함께 고개를 갸웃거리며 약도를 찾아 주변을 둘러보는데
  le triangle이라는 레스토랑을 발견!! 아하, triangle의 trian이었던 것입니다. 꽤 귀엽잖아? ㅎㅎ-




  와웅, 들어가자마자 손님을 맞이하는 깔끔한 테이블!!
  명란 오일 파스타라니, 벌써 퓨전 메뉴의 느낌이 물씬 나네요.




  triangle-의 trian답게 가게 곳곳에 숨어 있는 삼각형을 찾는 놀이~ //ㅅ//
  메뉴를 기다리며 여기저기 기웃거리니 이렇게 숨은그림 찾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참, 뜨리앙에서는 트위터도 운영중이랍니다!! @trianstyle을 팔로우하세요.
  다양한 이벤트와 신메뉴 소식 제공은 물론, 팔로우 한명당 무려 1,000원의 기부금을 국제 기아 퇴치 활동에 쓴다고 합니다. //ㅅ//




  드디어 메뉴판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동양적인 식자재와 스타일링이 가미된 퓨전 유러피안 레스토랑이네요.
  저는 '모짜렐라 병아리콩 샐러드'에 꽂혀서 바로 '이거이거-'를 외쳤답니다. 이름이 너무 귀여워요~★




  친구들과 서로 앞다투어 주문을 마치고, 저는 실내를 둘러보기로 했습니다.
  소품들 하나 하나가 한결같이 깔끔해서 모두 욕심이 났어요..(중얼중얼..)




  가게를 둘러보던 저는, 작은 환호성을 지르고야 말았습니다!!
  무려 '읽고 싶은 도서 리퀘스트'를 받으시더라구요. 아아 센스~*
  저처럼 혼자서 식사하는데 익숙한 사람들에게 특히 반가운 배려였어요.




  바를 따라 쭉 걷다 보니.. 요로코롬 맛나 보이는 쿠키가 정갈하게 포장되어 진열!! 꺅-
  한 봉지당 4,000원이라고 하는데, 식사 후 디저트는 물론 선물용으로도 좋을 것 같아요.




  꺅, 친구들과 앉았던 테이블에서 정면으로 보이던 구석자리 커플!!
  왼쪽에 보이는 유리벽 공간은 아담하니 뭔가 특별해 보였는데,
  J.I의 말에 의하면 소개팅 할 때 더없이 좋다며.. (목소리가 울려서 임팩트 있다던가~)
  그러고보니 이곳 채광이 참 좋아서 모든 여성분들이 미인으로 보였어요. 하악하악 //ㅅ//




  이곳이 바로 구석 자리! 두둥-
  프로젝터로 사진들을 띄워놨는데 참 운치있는게..
  마치 '연인들을 위한 이벤트'도 가능할 것 같아서 배가 아팠답니다. - _-a




  바를 사이에 두고 맞은편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던 아리따운 여성분들!!
  연인들은 물론 동성 친구들끼리 와도 부담 없을 분위기의 뜨리앙인것입니다~
  솔직히 음식들이 맛있어 보여서 연인과 오기 보다는.. 친구들끼리 와서 실컷 먹는 편이 나을지도-




친구들은 열심히 담소를 나누는데.. 저는 이렇게 중간 중간 딴짓을! ㅋㅋ;
이제 곧 이 멋진 훈남이 맛난 음식들을 내주실꺼라 기대하며.. 도키도키 ' -'*




  >>ㅑ~~* 오늘의 첫번째 메뉴는 바로, '모짜렐라 병아리콩 샐러드'입니다.
  이름이 귀엽다고 제가 바로 주문해버린.. ㅎㅎㅎ (먼산-)

  새콤한 파프리카 드레싱에 쫄깃거리는 모짜렐라 치즈, 고소한 병아리콩과 신선한 채소들이 어우리진 샐러드에요.

  왠지 네이밍 센스부터 여성들에게 인기 만점일 것 같은데,
  실제로 제가 거의 다 먹어치우다시피.. 친구들아 미안해 ; ㅂ;




 


 
  배가 고프다던 친구가 냉큼 주문한  포르치니버섯 크림 리조또!!
 
  포르치니 버섯 특유의 향과 감칠맛이 듬뿍 느껴졌어요.
  왠지 알지도 못하는 낯선 지방의 숲 경관이 눈앞에 펼쳐지는듯한..(응??)
 
  이 고소-한 크림 리조또는 뜨리앙에서 인기 만점인 리조또라고 합니다.




 



  드디어드디어드디어.. 제가 가장 기대하고 있던, '명란 오일 파스타'가 나왔습니다!!

  워낙 명란을 좋아하는데다가, 독특한 일본풍 퓨전 요리여서 나오자마자 덥썩, 먹어봤어요.

  담백한 명란의 맛이 입안을 가득 메우며 고추의 깔끔한 뒷맛이 입을 환기시키는, 환상궁합~*
  저는 엔쵸비를 먹지 못하는 관계로, 빼달라고 주문했지만. 원래는 엔쵸비가 들어간 메뉴랍니다. ^-^




 



  고기를 안먹으면 섭한 관계로!! 욕심 내어 주문해본 '한우 안심과 치킨 콤보구이'입니다.

  사각사각한 루꼴라 샐러드와 묵직한 매쉬드 포테이토, 구운 채소가 곁들여진 와인소스의 육류 콤보로
  로스트치킨과 육즙 좋은 비프를 한번에 맛볼 수 있는 메뉴입니다. //ㅅ//

  메인 디쉬에서 한 인기 하는 메뉴라고 하네요~!! 인정인정. 땅땅땅.




 



  마지막으로, 리가토니 로스트 치킨 파스타입니다~
 
  매콤한 토마토 소스의 리가토니 파스타와 치킨이 만났네요!
  버섯 롤구이가 또 일품입니다. 토마토 소스에 묻히지 않는 버섯의 그윽한 그 향 //ㅅ//



 



  오늘 모든 메뉴와 함께한 '모히토'님이십니다.

  여름이라 와인보다 칵테일이 끌리는데요,
  사실 뜨리앙의 대표 메뉴는 사와라고 해요. 다음에 한 번 도전해봐야겠네요. :)



 

  뜨리앙의 배려, 1탄-
  바에 요렇게 콘센트를 숨겨놓았어요.
 
  전자기기를 많이 들고 다니시는 분들께 참으로 유용할 듯 싶어요!!

  저만 해도; 아이퐁에 아이패드에 랩탑에 카메라에.. 이런 콘센트는 참 반갑죠.




  배려 2탄-!!

  와이파이가 됩니다.. 만세에에~~
  3G로 요금 걱정 많으신 분들, 뜨리앙에서는 마음껏 사용하세요-

  이왕이면 '라스트 서퍼'  맛집 어플리케이션으로 맛집 인증 도장 꾹꾹, 찍어주세요. (라썹 왠지 홍보하고있다 ㅋㅋ)




  배려 3탄-!!

  창가쪽 자리에 맥미니가 예쁘게 자리잡고 있어요~
  웹 서핑도 가능하고, 급한 메일 확인도 가능한 pc 비치-

  솔직히 디스플레이 용으로도 예쁘지 않나요? (웃음)


 


  마지막으로, 바깥에서 본 뜨리앙 전경입니다.
  전면 유리여서 채광이 참 좋죠?

  저는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해서 그런지
  레스토랑 인테리어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채광이랍니다. 흐흐. ' -'*




  * trian 뜨리앙 청담
  * 02 518 7993
  * 매주 월요일/설추석연휴 휴무
    화~11:00 am ~ 01:00 am, 일요일 11:00 am ~ 11: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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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담동 | 뜨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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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진찍는글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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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eiriya.com BlogIcon 꽁꽁얼어버린ㅇㅐㄹㅣ 2010.07.05 09:5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젠하면서도 깔끔한 느낌이...딱! ㅈㅔ 스탈인데욧~ ㅎㅔㅎㅔ

    그나저나, 슬픔은 잠시 뒤로???
    역시나 가끔 돌아가는것도...해될건 없는듯해욧^^*

  2. Favicon of http://10071004.tistory.com BlogIcon 10071004 2010.07.10 23:1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맛있는 곳... 저도 가보고 싶네요...;;;

  3. Favicon of http://anki.tistory.com BlogIcon Anki 2010.07.12 23:4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와~
    사진도 예쁘고 아기자기한 글로 꼼꼼이 설명해주셔서 꼭 가보고 싶게 만드네요~~~

  4. Favicon of http://colorgaphy.tistory.com BlogIcon 쥬피터 2010.07.21 17:4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리조또 땡깁니다 ^^
    근데 청담동을 나가본지가 3년은 된것 같네요 한때 내사무실이있었던 곳인데.
    마음이멀어지고 몸이멀어지고 의식하지 못하는사이 멀어지는게 어찌나 많은지 ㅎㅎ

  5. Favicon of http://blog.naver.com/nam28088 BlogIcon 이이work 2010.08.13 11:4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정말 괞찮은 집..가봐야지..좋은시간.

  6. Favicon of http://fineness.tistory.com BlogIcon 그날엔그대와 2010.08.16 22:4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너무나 맛있어 보여서 모니터 속으로 들어갈 뻔했네요.^^
    사진이 정말 전부가 수준.ㅎㅎ

  7. Favicon of http://gong6587.tistory.com BlogIcon 로렌과오뚜막 2010.09.08 14:5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분위기가 너무 좋은데요^^
    서울엔 이런곳이 많아서 정말 부럽습니다..
    담에 서울여행가게되면 참고해서 찾아가봐야겠습니다 ㅋㅋ

  8. Favicon of http://comment-maigrir-rapidement.org BlogIcon Rosia 2012.03.28 20:0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웹사이트 입니다 을 편안 에서 읽은 재미 ! I 이 없습니다 에 I 친구 !



  J :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탕수육을 먹여줄게!!
  B : 웅? 탕슉?? + ㅂ+ 하악하악-

  2주 전 어느날의 대화였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흘러 대망의 4월 10일~
  J는 약속대로 일주일 전에 Star Chef에 예약을 했더랍니다. 신사 같으니라구 '-'




 



  Star Chef 전경입니다. 왠지 차이니즈 레스토랑이 연상되는 붉은 톤의 외관이지만, 퓨전이 맞습니다~
  가게 주변이 살짝 정신 없는 터라 기대 안하고 들어갔는데, 안은 굉장히 차분하고 예쁘더라구요. ^^;



 


  가격은 분명 저렴한 편이 아닙니다. 샐러드 하나와 메인을 하나 시켰는데, 6만원 정도가 나왔으니까요.
  그래도 맛을 보시면 정말 후회 없으실 겁니다. 개인적으로 시끄럽고 비싸기만한 패밀리 레스토랑 보다 낫다고 생각합니다.



 


  파스타는 2인분이 기본이라고 합니다. 메뉴에도 기재되어 있지만, 혹시 파스타 시키실 분들 가격 보고 놀라지 마세요~
  J는 이곳의 농어 요리가 그렇게 환상이라며 다음을 기약합니다. 오늘은 탕슉의 날이니!! 저희는 씩씩하게 탕슉을 시켰답니다. :)



 


  이곳은 좌석수가 많지도, 손님 모으기에 욕심이 있는 스타일도 아니라서 예약이 꼭 필요한 곳입니다.
  당일에 바로 방문하면 두세시간 대기는 기본입니다. 저도 이전에 그냥 발길을 돌린 기억이 있어요.
  외국도 아니고 한국에서 너무 빡빡한 것 아니냐'라며 ゆとり 를 기대하시는 분들은 피눈물을 흘리실지도..
  메뉴를 주문하고 식사를 기다리는 동안 실제로 그냥 오셨다가 돌아가신 분들을 서너팀이나 봤으니까요. 예약 필수!!



 


  Star Chef에서 판매하는 사파이어 토닉.
  2009년 드라이 진 부문에서 전세계 1위 브랜드로 뽑힌 봄베이 사파이어 토닉입니다.




 


  이렇게 가게 입구에 키핑을 받아 보관중이었습니다.
  다만, 두달이 지나면 처분한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J는 덕분에 집에다 갖다 놓았다며 쓴웃음을 짓습니다.



 


  저는 주로 저렴하고 맛있는 와인을 즐겨 마시는데, 요즘은 양주에도 관심이 가더라구요.
  칵테일이라고는 깔루아가 전부였던 제가 요새는 모히토를 즐겨 마시게 되었답니다.
  이에 대한 블로그도 곧 올릴 예정이에요- 공부를 가장한 시음은 언제나 즐겁습니다. 발그레~*



 


  에피타이저로 제공되는 브로콜리 샐러드!!
  비타민 C가 풍부한 브로콜리는 미용에 관심이 많은 아가씨들에게 사랑받는 채소입니다~
  평생을 다이어트 중인 저는 주로 포만감이 높으며 칼로리가 적기 때문에 즐겨 먹는데요.
  아무런 소스 없이 밍밍한 놈을 먹다가, 에피타이저로 짭조름하게 먹으니 여간 맛난게 아니더라구요.



 


  "불갈비와 특수 야채 샐러드"입니다.
  처음 나왔을 때는 가볍게 시킨 샐러드가 너무 메인스럽게 나오는 바람에 '이거 언제 다 먹나-' 식겁했는데,
  쌉쌀한 채소와 횡성한우를 연상시키는 육즙 좔좔 불갈비는 멈출 수 없는 젓가락질을 불러일으키더군요.. 결국 J한테 접시 뺏김!! (탕슉 먹을 배 확보하라며;;)



 


  드! 디!! 어!!!
  오늘의 메인 요리이자 2주 동안 자나깨나 탕슉을 머릿속에 그린 채 고된 운동을 견디게 한 주인공이 나타나셨습니다.
  외관상 평범한 탕수육과 다를 바 없어 보여 의심의 눈초리를 던지는 제게, J가 씨익 웃으며 말합니다. "일단 먹어봐-"

  먹었습니다, 느꼈습니다, 울었습니다.

  대체 튀김옷에 무슨 짓을 한건지!! 입안에 넣고 씹는 동안에도 아밀라아제에 끄떡 없이 바삭함을 유지하던 궁극의 튀김옷.
  고기가 불쌍할 정도로 튀김옷의 매력은 환상 그 자체였습니다. 특허를 내도 될 듯 싶어요! 눅눅해지지 않는 튀김옷의 비밀-

  S호텔에서 20년 경력을 쌓으신 김후남 쉐프의 내공은 상상을 초월했습니다.
  화학 조미료 등을 사용하지 않고 최고급 재료들을 사용하는 덕도 있겠지만요~*




 


  네, 맛을 의심하며 궁극의 탕슉을 입에 넣기 직전의 모습입니다.
  저 떨리는 눈동자를 보세요. 사실, 2주를 기대하게 해놓고 맛이 없으면 한대 칠 속셈이었습니다.



 


  뾰로롱- 하지만 그 맛은 굉장했지요..
  단순한 저는 연신 행복한 웃음을 흘리며 젓가락질 신공을 펼쳤습니다. 오늘 만큼은 다이어트를 잊고! 열심히!! 냠냠냠냠!!!

  음식을 먹을 때 스트레스를 받으면 되려 살이 찌는 요인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어딘가에서 주워들음;;)
  주중에 열심히 일하고, 주말에는 맛집들을 찾아 다니며 심리적, 육체적 보상을 받고자 하는 라이프 스타일을 고수중입니다.
  매일 먹을 수 있는 가격대는 아니지만, 특별한 날이나 우울함을 날려버리고 싶을 정도로 맛난 음식을 드시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드려요. :D

  덧, 블로그를 쓰다 보니 어느새 제 생일이네요.
  이제 정말 빼도 박도 못하는 20대 후반이 되었습니다. (먼산-)
  30대에는 어떠한 맛집들을 찾아 다니며 글을 쓰게 될 지 문득 궁금해지네요. ^^*




  * Star Chef
  * 17:30 ~ 02:00
  * Tel. 02 529 8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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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진찍는글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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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ㅅ+ 2010.04.11 03:3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탕수육.. 어제 먹고도 또 먹고 싶어지네요ㅠ-ㅠ!! 사진이 너무 예뻐요! 얼굴도 이쁘시구!ㅎㅋㅎ죄송하지만 카메라 뭐쓰시나요~?~?

  2. gamjavas 2010.04.12 00:4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크.. 제대로 테러리스트가 되기로 작정한거야? ㅋ
    뭐가 되었든, 열정을 쏟을 곳이 있으면, 인생은 한층 살만해 지는것 같아.

    생일 축하하고,
    언제 나도 맛집좀 데려가~ 생일 선물 셈 치고 한번 사지~ㅋ

  3. Favicon of http://commentmaigrir.blogg.org/ BlogIcon Liliana 2012.01.23 13:4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블로그 !처럼 우리는 이것이 정말 내 중 하나입니다 이다 아주 간단에 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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