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해 겨울 썸네일형 리스트형 내가 보는 이 세상 어딘가엔- 나는 너처럼 그 사람이 보고 싶지도. 그립지도 않아. '언제나 내 곁에 있다' 스스로 위안해본 적도 없어. 이유는 단 하나야. 이별을 준비할 시간도 마지막 인사도 우리에겐 주어지지 않았으니까. 내가 보는 이 세상 어딘가엔 그 사람이 아직 살아있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