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이라는 가정 하에 무수히 많은 생각들을 하던 시절도 있었다. 그 때로 돌아가면, 다시 태어날 수 있다면- 하지 않았던 선택을 하고, 지금이 아닌 다른 미래를 살아가는 그런 상상.
하지만 이제 부질없이 달달한 그 망상들도 꿈꿔볼 수 없는 건조한 현실 앞에 존재 자체를 후회하는 지경에 이르렀으니, 아차하면 정말 돌아올 수 없을 수도 있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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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진찍는글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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