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다섯 여자사람 들리나요,그대- 사진찍는글쟁이 2017. 5. 18. 01:03 꺼내놓지 않으면 잡아먹힐 것 같았기에 써내려가던 것이 시작이었다.타인이 이해하기에 다소 불친절한,의식의 흐름을 글로 표현하는데 익숙해진 내가 처음으로,읽어줬으면 하는 누군가를 떠올리며 펜을 들었다.전하고 싶은 마음을 한가득 담아,그 언젠가의 그대에게 전해지기를 바라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And so it is. '서른다섯 여자사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무도 모른다 (0) 2017.06.05 웃다가 울면- (0) 2017.05.18 당신도 그랬을까, (0) 2017.05.17 새로운 습관, (0) 2017.05.17 5월 13일 (0) 2017.05.12 '서른다섯 여자사람' Related Articles 아무도 모른다 웃다가 울면- 당신도 그랬을까, 새로운 습관,